2020. 4. 18..
~ 2명의 손녀를 키우느라 딸이 힘들어하여 친정에 내려왔기에 주말에 큰 손녀만을 대리고 남원의 황산대첩비로 나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지라 혼자 뛰고 달리고 정신이없다..
아이야!
내 손녀야!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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