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3.. 울릉도에서의 2일과 3일차..
~ 아들과 출발하면서부터 일출과 일몰을 2번씩 볼 수 있으니 함께 보자 했는데..
일몰방향은 섬의 뒷편 쪽이 되고, 일출은 숙소가 있는 사동 방향에서는 산으로 가로 막힌다..





~ 8시에 사동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40~50분을 해안 도로로 달려서 천부항에서 하차..
나래분지행 버스로 갈아타야 하기에 차편을 보니 40분을 기다려야한다..
천부에서 바라 본 송곳바위..
~ 송곳바위와 바다의 코끼리바위..
~ 드뎌 9시40분 차량으로 15분을 달려서 나래분지에 도착하니 이곳의 고도가 500m이다..
~ 등산로 입구에 푯말이 없어서 초행길에 참 불편하다..
~ 천부에서 올라 오는 나래분지의 진입로가 성인봉과 반대편이다..
~ 도동항에서 저녁후에 본 시내 중심도로의 야경..
~ 사동의 숙소..
~ 숙소 윗쪽 앞쪽산 20분 거리의 옥천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사동 신항..
~ 독도의 방향을 바라보며..
~ 옥천 전망대에서 내려 오는길의 산의 풍광..
~ 도동항에 도착하여 해안 산책길을 돌아보며 1시 출발 시간을 맞추려 둘러보기..
~ 윗 사진부분을 지나니 조그마한 포차처럼 소라,해삼들을 잡아와서 판매 하는곳의 절벽들에 갈매기가 둥지를 틀고있다..
~ 짜슥이 가만히 있다 눈을 마주쳐준다..
~ 해식동의 위, 아래 모습..
~ 육지로 향하여 나갈 배의 모습을 보면서 울릉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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