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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57

겨우살이 2016. 12. 4.. 강원.. 2016. 12. 10.
미선나무씨外 2015. 12. 26.. 광주의 J 대학 교정.. 미 선 나 무 씨 ▽ 병 아 리 꽃 나 무 實 ▽ 뿔 남 천 ▽ 노 랑 말 채 ▽ 흰 말 채 나 무 ▽ ? ▽ 가 시 칠 엽 수 實 ▽ 감 탕 나 무 류 實 ▽ 먼 나 무 實 ▽ 애 기 감 나 무 實 ▽ 호 랑 가 시 나 무 實 ▽ 2015. 12. 26.
납매,풍년화 2015. 12. 26.. 광주.. 요즘 날씨들 때문에 꽃이 정신이 홀린듯.. 풍년화도 보이고,납매는 피어난지 몇일이 지난듯.. 나주의 납매와 비교되는 광주의 납매 ▽ 납매의 열매주머니와 씨.. 풍년화가 벌써~~ 삼지닥나무도 복실복실한 모습을 드러내고.. 2015. 12. 26.
납매 2015. 12. 25.. 전남.. 너무나 빠르다.. 업무차 그 마을에 들려서 그곳에 가 보았더니 너무나 많이 활짝 피었네.. 수목으로 가장 먼저 꽃을 피워주는 친구인듯.. 이 친구를 가장 먼저라 해야나 늦은거라 해야하나.. 올해 두번째 보는거니 가장 먼저라 표현하는게 맞은듯.. 2015. 12. 25.
백령도의 식물들 2015. 12. 5,6.. 백령도 해안.. 시베리아여뀌實 눈이 내리는 용기포해안에 혹여하며 찿아보니 시베리아여뀌의 삭막한 흔적만이.. 2015. 12. 20.
산수유열매 하산길에 보이는 산수유의 유혹.. 이나무는 구경도 못하고.. 배풍등의 둥그런 모습만.. 2014. 12. 9.
매화나무겨우살이,붉은겨울살이 매화나무에도 겨우살이와 붉은겨우살이가 엄청.. 하이얀 눈이 더욱 더 붉은 색감위에 유혹의 멋을 뿌려준다.. 2014. 12. 9.
홍시 너무나 맛?있게 보이는 이 친구를 보면서 몇 번의 군침을 삼켰던가.. 2014. 12. 9.
겨우살이 신나는 하루.. 횔님과 두리서의 오붓한 나들이.. 2014. 12. 9.
붉은겨우살이 2014. 11. 30.. 너무나 많이 풍성하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요~~ 2014. 12. 1.
겨우살이 2014. 11. 30.. 올만에 칭구랑 나들이.. 하필 비가 열심히..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더욱 화사한 모습.. 2014. 12. 1.
홍시 넘 먹음직스런 홍시~~( 2012. 12. 30 ) 201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