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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57

겨우살이,이나무 2018. 12. 29.. 전남.. 오랫만에 동무와 카메라를 들고 나들이를 나서서 케이블카를타고 산위에 올라가 보았다.. 2018. 12. 30.
영주치자~實 2018. 12. 16.. 전남.. 본가에 들리는 길에 함 다녀왔는 데 아직은 덜 삘가다.. 모냥없이 반기는 남오미자 열매.. . 2018. 12. 23.
남도 섬나들이 2017.12.30.. 핸드폰만 들고 친구랑 섬 나들이.. 첨 접한 마삭줄의 열매가 박주가리 씨앗처럼.. 백량금이 풍성한 섬.. 여우콩.. 자금우.. 2018. 1. 2.
겨우살이 2016.12. 25. 전북.. 향기가 발산하듯 싱싱하다.. 경내 가장자리에 위치한 매화나무의 겨우살이가 아주 많이 세력이 좋아졌다.... 키작은 매화나무라서 가장 가까이서 담을수 있는 겨우살이.. 초입 산책길에 모과나무의 겨우살이... 예년엔 누런 모과와 함께 보였는데 이번에 모과를 전혀 볼수.. 2016. 12. 27.
붉은겨우살이 2016.12. 25. 전북.. 하이얀 눈은 바닥에 깔려있고 겨우살이의 빗나는 향기는 넘 높다.. 2016. 12. 27.
팥배나무實 2016.12. 25. 전북.. 붉은 기운의 싱싱한 열매들이 단풍을 보는듯 즐비하다.. 높다란 가지위에서 즐기?는 말벌집 진달래씨방을 보앗을성 싶은데도 처음 본듯 신기하다.. 2016. 12. 27.
굴거리나무 實 2016.12. 25. 전북.. 좋은님이 이 친구의 열매를 올렸기에 혼자서 함 나서보았더니 멋지다~~ 내년에 꽃과의 입맛춤을 기다리며~~ 2016. 12. 27.
민들레 홀씨 外 2016. 12. 24 . 전남.. 활짝핀 민들레와 홀씨.. 2016. 12. 27.
납매 2016. 12. 24.. 전남과 광주.. 예년의 시기를보아 집에 가는길에 들렸더니 많이 싱싱하게 피어있다.. 싱싱한 향기에 맛을 음미해 본다.. 이곳의 친구는 붉은색감이 곁들어지고 잎새들이 넘 풍성하다.. 2016. 12. 27.
꼬리겨우살이 2016. 12. 4.. 강원.. 작년에 어떤 분이 서리가 오면 떨어진다 했는데.. 눈이 펑펑와도 기다리겠던데,,,,, 함께 먼길을 동행해주신 이쁜성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날... 2016. 12. 10.
만년석송 2016. 12. 4.. 강원.. 2016. 12. 10.
나무이끼 2016. 12. 4.. 강원.. 2016.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