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594 옥녀꽃대 = 3.0 && bname=="Netscape") || (parseInt( rel ) >= 4.0 && bname=="Microsoft Internet Explorer")) load ( ) } function load ( ) { bgood=1; aImage= new Array (11) aTime= new Array (11) for (i=0; i0 && cell cnt) { document.images[i].src=aImage[0].src; cell=-1; ani (); } } //end hide--> 2010. 4. 30. 꽃 내음새 (2) ~ 봄에 피어나는 꽃 내음새 (2) ~ 제 비 꽃 ↓ 족 도 리 풀 ↓ 천 남 성 ↓ 큰 구 슬 봉 이 ↓ 패 모 ↓ 할 미 꽃 ↓ 흰 현 호 색 ↓ 개 구 리 발 톱 ↓ 노 루 발 ↓ 빈 카 ↓ 살 갈 퀴 ↓ 수 선 화 ↓ 앵 초 ↓ 자 주 광 대 나 물 ↓ 자 주 괴 불 주 머 니 ↓ 2010. 4. 28. 꽃 내음새(1) ~ 봄에 피어나는 꽃 내음새 ~ 각 시 붓 꽃 ↓ 광 대 수 염 ↓ 구 슬 봉 이 ↓ 꽃 마 리 ↓ 나 도 물 통 이 ↓ 노 랑 붓 꽃 ↓ 눈 개 불 알 풀 ↓ 반 디 치 자 ↓ 빈 카 ↓ 스 노 우 플 레 이 크 ↓ 얼 레 지 ↓ 자 주 광 대 나 물 ↓ 자 주 괴 불 주 머 니 ↓ 점 도 나 물 ↓ 제 비 꽃 ↓ 2010. 4. 22. 선암사의 홍매 ~ 선암사의 홍매 ~ 봄 소식을 전하는 선암사의 향기.... ♡ 홍 매 화 ♡ ↓ 선암梅라 불리는 매화숲 매화나무에서 벌레를 잡아먹는 새? 수령이 600년 됐다는 선암梅 보물 400호로 지정된 승선교를 거니는 마님 600년 됐다는 선암梅의 붉은 향기 2010. 4. 6. 나무에 피어나는 봄 꽃 ~ 나무에 피어나는 봄 꽃 ~ 산과 들에서 전하는 나무들의 환호성을 올려 본다.... ♡ 매 화 ♡ ↓ 봄의 전령사..천리향 이라하여 멀리서도 꽃내음이 진동한다... ♡ 미 선 나 무 꽃 ♡ ↓ ♡ 왕 괴 불 나 무 ♡ ↓ ♡ 길 마 지 기 ♡ ↓ ♡ 마 취 목 꽃 ♡ ↓ 봄맞이 야생화 전시회에서... ♡ 자 금 우 ♡ ↓ ♡ .. 2010. 4. 1. 야생화의 향기(2) ♡ 빈 카 ♡ ↓ 마삭줄이 펼쳐진 들판이라 생각 했는데 푸른 꽃을 머금은 빈카라는 식물이 바닥과 나무를 칭칭 감고서 반기네... ♡ 광 대 나 물 ♡ ↓ 덜 핀 광대나물 남매의 다정한 모습... ♡ 딱 총 나 무 ♡ ↓ 새 순이 피어나는 곳을 괴롭히는 벌래와의 교묘한 조화... ♡ 땅 채 송 화 ♡ ↓ 새록 새록 자라는 땅채송화의 새순이 노란 꽃을 준비하려고... ♡ 매화꽃과 마른 열매 ♡ ↓ 새 꽃이 피어 새로운 결실을 준비하건만지난해의 열매가 말라붙어 대조를 이루고... ♡ 산 자 고 ♡ ↓ 가녀린 잎새와 핑크빛의 꽃잎 뒷면과 하이얀꽃... ♡ 흑염소의 외식 ♡ ↓ 푸른 들판에 피어난 새싹을 찿아 아이들과 식사를 하는 세 식구의 나들이... ♡ 꿩 의 밥 ♡ ↓ 들판에 마구 피어나는 풀..진짜루 꿩이.. 2010. 3. 29. 이전 1 ···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