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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633

방울새란 방 울 새 란 ( 2011. 5. 28.. 섬과 육지사이 에서... 방울새란으로 알았으나 활짝핀 꽃땜새... 큰방울인지 걍 방울인지... ) 2011. 5. 28.
우리동네 친구들 둥 근 잎 꿩 의 비 름 병 아 리 난 초 쇠 물 푸 레 족 제 비 싸 리 2011. 5. 28.
제비난초 제 비 난 초 ( 2011. 5. 26. 우리 동네표... 횔님이 거가 연초록이면 제비, 흑하면 흰제비라구 갈켜주심. ) 2011. 5. 26.
정금나무 정 금 나 무 ( 2011. 5. 26. 우리 동네표... ) 2011. 5. 26.
꿀풀 꿀 풀 ( 20 11. 5. 25. 우산동 공원... ) 2011. 5. 25.
타래난초 타 래 난 초 ( 20 11. 5. 25. 우산동 공원... ) 흰타래로 보여서 함성 아닌 함성을 질렀는데.... 2011. 5. 25.
고욤나무꽃 고 욤 나 무 꽃 ( 2011. 5. 22. 우산동 공원길... ) 감꽃... 2011. 5. 22.
네잎크로바 外 네 잎 크 로 바 토끼풀만 보이면 몸부림치는 마눌님과 나.... 오늘도 드댜 마눌님이 찿아서 찍으시라고 부르신다.... 약 난 초 접 짝엔 누군가가 다 ~ 케가구 한 톨도 없다.... 부랴부랴 입 짝으로 달려와서 인증샷해 본다.... 개 망 초 가 락 지 나 물 개 미 자 리 마눌님이 좋아하실 꽃말 : "나는 당신의 것" .. 2011. 5. 22.
(큰)물칭개나물 큰 물 칭 개 나 물 ( 2011. 5. 21. 화순의 어느 개울가... ) 물 칭 개 나 물 2011. 5. 22.
백선 백 선 ( 2011. 5. 21. 뒷마을 동산에 마눌님과 고사리 꺽다... ) 2011. 5. 22.
큰방울새란 큰 방 울 새 란 ( 2011. 5. 21. 뒷산에서 고사리를 잡다... ) 2011. 5. 22.
쪽동백나무 쪽 동 백 나 무 ( 2011. 5. 21. 전남의 어느 둠벙옆 ... ) 201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