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450 산제비난 다른 무언가를 찿다가 연록의 덜 익은(?) 야생화~~ 방울새난의 백색도, 자란처럼 붉은색도 아닌 미완의 당신은 ~ 산제비난 ~ 2010. 6. 11. 방울새난 벽진 바닷가 야산에서 작은 잎새를 머금고서 피어나지 않는 꽃잎을 벌리려 애쓰는 키작은 방울새난 형제들.... 2010. 6. 11. 화순에서 마주친 친구들~~ 사모님은 원두막에서 장구연습中...(6/2일) 꿀풀의 아리따운 색상과 푸르른 산하..... 들깨풀들의 싱그러운 나들이... 작은 물칭개나물의 고운 자태가 큰개불알 꽃과 비슷... 개울가에서 마음껏 자라나는 큰 물칭개나물... 종 모양의 예쁜 꽃으로 치장한 정금나무... 가냘픈 몸매로 빼어난 미소를 머금는 큰.. 2010. 6. 7. 남개연꽃 왜개연꽃으로 알고 지낸 세월이 몇년인데... 남개연꽃이라니.... 여하간 바지 잡아 올리고 물속에서 만난 참으로 멋진 남개의 싱싱한 모습...(6/2일) 2010. 6. 7. 등심붓꽃 "안심"하고 달려간 곳에 무수히도 피어난 맛있는 "등심"??? 보기와는 달리 무척이나 예쁜 등심붓꽃의 고운 색상...(6/2일) 2010. 6. 7. 으아리 선거일에 화순에서 마주친 으아리의 갸냘픈 손자락 ... 2010. 6. 7. 이전 1 ···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