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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476

지네발난 지 네 발 난 ( 2011. 7. 6.. 100년이 다 된 뻘기와 위에서 지네가 꽃을 활짝 폈네... ) 2011. 7. 7.
둥근배암차즈기外 ( 2011. 7. 3. 광주근교... ) 둥 근 배 암 차 즈 기 꽃 창 포 산 사 가 는 길 딱 총 나 무 물 레 나 물 2011. 7. 4.
까치수영의 비교 까 치 수 영 과 큰 까 치 수 영 ( 2011. 7. 3. 광주근교... ) 까 치 수 영 ( 잎자루와 잎에 붉은빛이 없다 ) 큰 까 치 수 영 ( 잎자루가 붉은빛이 완연하다) 2011. 7. 4.
비비추 비 비 추 ( 2011. 7. 3. 광주근교... ) 2011. 7. 4.
닭의난초 닭 의 난 초 ( 2011. 7. 3. 광주근교 .... ) 붉 은 닭 의 난 초 ( 붉은색이 있다 했는데... 핑크빗이 살며시 미소짓는다.. ) 2011. 7. 4.
좀작살나무 좀 작 살 나 무 ( 2011. 7. 3. 광주 근교 ... 비가오고 손각대로 잡아보는데 흔들거린다... ) 2011. 7. 4.
쥐방울덩굴(2) 쥐 방 울 덩 굴 (2) ( 2011. 7. 3. 천불 천탑의 골짜기.... 마눌님과 멋진 친구와 셋이서.. 마침 낙하산이 펼쳐져 있어서 옆에 걸어두고.. ) 2011. 7. 4.
쥐방울덩굴(1) 쥐 방 울 덩 굴 (1) ( 2011. 7. 3. 천불 천탑의 골짜기.... 그곳에 도착하기 5분전 몰아치던 장대비에 에구나 틀렸다~~ 걍~ 피었나 보려구 갔더니 만개했네 글구 태양이 눈부시게 빗난다.. ) 2011. 7. 4.
동자꽃 동 자 꽃 ( 남덕유산 2010. 7 . 30 키가 무척크다.. ) 동 자 꽃 ( 노고단 .. 키가 40cm 정도로 작다.. ) 애 기 동 자 꽃 ( 장소 미정) 제 비 동 자 꽃 ( 장소 미정) 2010. 9. 1.
체꽃 7월30일 덕유산에서 만난 체꽃... 2010. 8. 17.
이삭귀개 습지에서 만난 아이중 개인적으로 젤 멋진모습의 아이... 키만 멀정히 크고 실속 없는듯 보여주면서 가장 화려하게 자태를 자랑하는 이쁜이.... 2010. 8. 11.
큰벼룩아제비외 습지에서 병아리다리 옆에서 놀고 있던 아이.. 무작정 앵글에 담고서 물어보니 요녀석이네... 맑은날에 다시 만나니 활짝핀 모습으로 반기네.... 한달이 넘도록 만나면서 꽃 피우는걸 구경 못했는데.. 이젠 내년에나 꽃을 보려니하고 다가보니~ 아~ 한송이 국화처럼 하나의 개체가 마지막 .. 201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