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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472

고란초 고 란 초 ( 2011. 8. 27. 바쁜 하루에 무등산에 친구찿아갔다.. 갸는 흔적도.. 없어서 이친구와 인사만하구... ) 까 마 귀 베 개 2011. 8. 27.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 2011. 8. 21. 전남의 어느 바닷가... ) 말 오 줌 때 시 호 잠 자 리 난 2011. 8. 22.
애기등 애 기 등 나 무 ( 2011. 8. 21. 전남의 어느 야산 ... ) 2011. 8. 22.
조도만두 조 도 만 두 ( 2011. 8. 21. 예년보다 1개월가량 빨리 갔는데... 벌레들과 병충해로 잎사귀며 모든게 말라버렸다... 간신히 찿은 한그루.. 꽃과 열매를 만났으나 암,수꽃이 함께있는걸 못보구... ) 2011. 8. 22.
덩굴박주가리(미색) 덩 굴 박 주 가 리 ( 미 색 ) ( 2011. 8. 21. 전남의 어느 바닷가... ) 2011. 8. 22.
덩굴박주가리 덩 굴 박 주 가 리 ( 2011. 8. 21. 전남의 어느 바닷가... ) 2011. 8. 22.
절국대 절 국 대 ( 2011. 8. 21. 전남의 어느 바닷가... ) 2011. 8. 22.
층층잔대 층 층 잔 대 ( 2011. 8. 20. 뒷동네의 야산에서... 빗방울이 맺힌 그 얼굴에 보이는 세상을 ... ) 2011. 8. 20.
병아리다리 병 아 리 다 리 ( 2011. 8. 20. 주룩 주룩 내리는 비를 뚫고... 마눌님과 그곳에서의 데이또... 개체수가 엄청 많이 번식해서 와~ 됴~타~~~ ) 2011. 8. 20.
잠자리난外 잠 자 리 난 ( 2011. 8. 16. 아들을 델다주고 오면서 그곳에 마눌님과 올라가... 잠자리난과 하늘에 마눌님의 모습을 넣어본다... ) 둥근잎 꿩의비름이 아직도 이렇게 놀고있다... 한달전과 변한것은 붉은기운과 주변의 푸르른이끼... 방울새난의 결실을 이 친구만 혼자서 지키고있다.... 운지인지??... 홀로이 .. 2011. 8. 17.
동네 친구들 배 풍 등 나 비 야.. 노 랑 어 리 연 능 소 화 바 위 채 송 화 좀 작 살 나 무 참 외 털 이 슬 2011. 8. 11.
입술망초 입 술 망 초 ( 2011. 8. 6.. 설마하면서 올랐다... 벌써 만개하여 반기니 주르르 흐르던 땀이 느껴지질 않는다... ) 2011.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