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472 풍蘭 목부작에 피어난 풍蘭의 향기... 집에서 가꾼지 17년 정도된 풍난들의 함성...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온 집안이 향기로 진동하네. 2010. 8. 11. 지네발난 8월 6일~섬마을 출장길에 물어물어 찿은 요~귀여운 녀석... 얼마나 모기와 싸웠는지 오른 손이 땡땡 부어서 샷다를 .... 얼굴이며 머리.... 부처님 머리가 생각나던 아찔한 순간..... 이젠 모기약은 필수로 가방에 담고 가야지.....고마운 사람들 ~ 회오리성과 제암친구 당케~~ 덤으로 만난 애기 아욱 2010. 8. 11. 대흥난 경상도로 전라도로.... 몇 군데를 찿았지만 구경도 못 했는데.. 석양 무렵 거그 있단다 ~~ 에라 가보자~~마눌님이랑... 그래도 어둠에서 밝음이 찿아와 요만큼 만났네...~8월 01일 ~ 거그서 2010. 8. 11. 땅나리 전북도에 멋진 녀석이 자라고 있는데, 10여일 후에나 꽃을 보겠네... 승질 급한데 마눌님이랑 몇일후 날렸더니 ... 아주 작은 땅나리의 잔치....8월 1일... 덤으로 마주친 대극의 열매들... 2010. 8. 11. 이전 1 ···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