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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764

들에 핀 야생화 활량나물 닭의 난초 돌가시나무 둥근배암차즈기 비비추 일월비비추 하늘산제비난 2010. 7. 14.
끈끈이주걱,땅귀개,이삭귀개 7월4일 친구랑 두리서 남도의 어느 습지를 거닐면서 만나는 친구들... 끈끈이 주걱 습지식물이면서 식충식물. 날씨가 좋지 않아서 활짝핀 꽃 봉우리를 만나지 못하여 담을 기다리며.... 땅귀개 습지식물인 아주 작은 노오란 주머니가 달린 꽃.. 줄기의 굵기가 바늘 정도... 이삭귀개 습지식물인 아주 작은.. 2010. 7. 14.
망태버섯 7월 4일 아침일찍 친구랑 두리서 남녁땅을 배회하며 만난 망태의 싱그런 옷차림.... 2010. 7. 13.
산해박과 친구들 무등산에서 만난 산해박 벽진 바닷가에서 만난 붉은 기운의 산해박 들판에서 마주친 고삼(도둑놈의 지팡이) 시들해져서 마주친 산제비란 들판에서 열심히 피어 오르는 솔나물 끝난줄 알았던 타래난의 새삼스런 그리움 2010. 6. 30.
닭의 난초 6월 28일 저녁이 되기전 벽진에서 만난 친구 2010. 6. 30.
6월에 피는 꽃 블 루 베 리 빈 도 리 안 개 나 무 태 산 목 중국굴피나무 열매 금 사 매 모 새 나 무 2010. 6. 30.
증도에서 만난 야생화 ~ 갯기름나물 ~기.... ~ 갯까치수영 ~ ~ 갯메꽃 과 땅채송화 ~ ~ 갯방풍 ~ ~ 돌가시나무 ~ ~ 모래지치 ~ ~ 벌노랭이 ~ ~ 날자~짱뚱어 ~ ~ 함 초 ~ ~ 원추리 ~ 2010. 6. 28.
노루발풀 ~ 노루발풀 ~기.... 월각산 자락 계곡에서 마주친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작고 귀여운 아이 2010. 6. 16.
시골과 집에 핀꽃 시골 본가 정원에 핀 감나무 꽃 베란다에 핀 봉의 꼬리와 팔공산에서 훔쳐온 기린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이름 모를 꽃 베란다에서 푸르른 잎새를 자랑하는 풍난,,콩난,,세뿔석위,,넉줄고사리... 우단 일엽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양다래 꽃... 2010. 6. 12.
벽진 야산의 친구들 바닷가 야산에서 새로이 꽃을 피우는 끈끈이귀개.. 끈끈이귀개에 먹힌? 파리~~.. 지는 잎새와 멋을 나타내는 백선의 자태.. 하이얀 으아리의 미소.. 뒤늦은 자란의 갸냘픈 몸짓.. 2010. 6. 11.
산제비난 다른 무언가를 찿다가 연록의 덜 익은(?) 야생화~~ 방울새난의 백색도, 자란처럼 붉은색도 아닌 미완의 당신은 ~ 산제비난 ~ 2010. 6. 11.
방울새난 벽진 바닷가 야산에서 작은 잎새를 머금고서 피어나지 않는 꽃잎을 벌리려 애쓰는 키작은 방울새난 형제들.... 201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