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764 오늘만난 진도의 야생화 첨찰산과 벽진에서 만난 친구들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금 난 초 조그마한 나무에 졸망졸망 맺힌 색감이 이쁜 팥꽃나무 왕고개 무덤가에서 살며시 고개를 쳐드는 은 대 난 초 벽진의 바닷가에서 지난 세월의 씨방을 보존 하고서 새롭게 꽃피우는 자 란 길가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쳐다보는 순박한 모습.. 2010. 5. 13.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雪花 박현희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雪花 박현희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 2010. 5. 12. 옥녀꽃대 너무나 길고 난잡해서 옥녀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본 이 아저씨는 옥녀와 같이 자라는가?~~~ 올 해에 드디어 만났구려..~반갑다 친구야~ 2010. 5. 11. 선개불알꽃 개불알꽃과 쇠별꽃사이에서 고개를 내밀은 꼬마.. 너무도 작은 녀석을 앵글에 담느라 씨름했더니 배가 고파... 2010. 5. 11. 들에 핀.. ~ 진도를 거닐다 만난 들꽃과 식물들 ~ 노루발의 옛 존재와 공존 제비꽃의 수줍은 모습 아무 곳 에서나 마음껏 자라는 땅비싸리 쇠물푸레의 모습에서 이팝나무의 얼굴을 회상하며.. 예덕나무의 새순 지천으로 자라나는 장딸기의 미소 길가에 살며시 얼굴을 내미는 해당화 골무꽃의 조심스.. 2010. 5. 11. 5월 초의 나들이 ♡ 남평 삼림 연구원 가로수 길을 거니는 어느 가족의 향가가 묻혀나는 가볍고 즐거운 발걸음..♡ ♡ 해남 신방지에서 싱그러운 맛? 을 즐기는 강태공의 살아가는 내음새가 풍기는 보트와 낚시대의 숨결..♡ ♡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서 가족과 동기들과 함께 발로 노를 저으며 물길을 가르는 행복한 미.. 2010. 5. 11. 애기풀 애 기 풀 진도 어느 조그마한 섬의 길가에서 만난 쬐끄마한 야생화.... 2010. 5. 11. 금난초 금 난 초 첨찰산에서 만난 이쁜이 2010. 5. 11. 외지의 야생화 하 노 이 에서 만난 이름모를 친구 발 리 에서 만난 친구들 國花인 감 보 자 (방문객의 목에 걸어주던 꽃 목걸이) 앵 무 새 꽃 (헬 리 코 니 아) 장 가 계 에서 만난 이름모를 친구 2명 아 케 라 덤 만 데 빌 라 2010. 5. 7. 노랑붓꽃 깊은산 얕은 계곡에 살포시 피어난 너.. 온통 노랑빛을 틴 갸냘픈 붓꽃의 싱그런 미소.. 2010. 5. 7. 앵초와 동의나물 ~ 앵 초 와 동 의 나 물 ~ 나즈마한 뒷산에 활짝핀 앵초와 동의나물의 환한 미소... 2010. 5. 6. 동섬의 유채꽃 향기 ☞ 동섬의 유채꽃 향기 ☜♡ 영산강 유채밭 섬자락(동섬)에서 유채꽃 향기에 취하여...♡ 2010. 5. 5.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3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