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778 필카의 오묘함 땅끝 못 미처에있는 우리 시골 저수지에서의 새해 일출 고향 저수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들과 이른 아침의 물안개와 갯장어 고향 저수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들과 이른 아침의 물안개 ~ 고천암 가창오리때와 지는 해 ~~~ 고천암 갈대 밭으로 숨어드.. 2009. 1. 20. 나의 여인들 골 무 꽃 (옥과 용주사입구에서 너무 인상 깊이 만난 친군데 어디를 맞춘지 몰라요) 곰 취 (정령치에서 만난 곰 순이) 광 대 나 물 (산천에 들판에 엄는데가 엄는 째깐아이) 금 관 화 (만난 장소를 기억 못하는 유일한 한컷의 왕관) 꽃 범 의 꼬 리 (5.18 국립묘지에서 춤추는 나비야 너의 이름.. 2009. 1. 15. 이전 1 ··· 396 397 398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