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78 무등설화 2016. 1. 13.. 무등산 국립공원..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보여주더니 서석대앞에 서니 하늘이 변하며 해가 감춰지고 찬바람이 몰아친다.. 2016. 1. 18. 말털이슬 ≫ 붉은털이슬 2014. 7. 14. 작은 아들과 무등산行 2013 . 12 . 22 .. 토요일에 작은 아들이 운전면허에 합격했다고 한다.. 딸과 큰 아들도 수능을 본 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내일 무등산에 올라가자 했더니 흔쾌히 .. 무등산 정상까지 따라오긴 처음이라.. 처음간 산행길이 무척이나 피곤할텐데 열심히 따라 온다.. 서석대 아래에서 컵라면에 김밥을 먹는데 국물을 먹는 맛이 일품이란다... 장장 11km의 거린데.. 아들과 몇 시간 산행이 긴 이야기 거리가 되는듯... 2013. 12. 23. 무등산 무등산 정상 개방과 비 그리고 운무... 2013. 10. 2. 말털이슬 ≫ 붉은털이슬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 드뎌 만났지만 완전 끝물이다... 2013. 9. 17. 참양지꽃 작은 참양지꽃.. 벨라게 짙으며 색감이 환하다.. 2012. 7. 7.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