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32 지네발난(란) 外 2014. 07. 05..우리집 정원과 뒷동산.. 지 네 발 난(란) ▽ 초롱...그거 같은디 마즌가 봐 보세염.. ▽ 풍 란 ▽ 개 감 수 ▽ 개머루 ▽ 바위솔 ▽ 천문동 ▽ 2014. 7. 5. 그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 돈나무 열매 딱지 바위솔의 존재감 계요등 2013. 7. 29. 타래난초外 지네의 상태를 보러 오르면서 만난 친구들... 지네는 아직도 꽃대가 보일려고 생각지도 않는다... 2013. 7. 3. 지내발난外 ~2013 . 2 . 13 . .해남 본가 뒷산.. ~ 대나물 ~ ~ 벌써 꽃대가 올라온 보춘화 ~ ~ 상동나무와 열매 ~ ~ 철쭉 씨방 ~ ~ 바위솔 아래 무수히도... 나주에서 만난 친구보다 더 두껍게 엉겨 있다... ~ 남해바다와 바위솔 2013. 2. 13. 아쉽지만... 바위솔... 잎사귀 끝이 둥그런 애기일엽초.. 그때의 그 환희가.... 한톨도 없이 사라졌다... 2012. 12. 17. 바위솔 바위솔(2012. 10. 14) 일주일후에나 만발하려나 무쟈게도 많네.... 2012. 10. 20. 바위솔 바 위 솔 ( 2011. 10. 30. 둠벙이 보이는 그 곳... ) 2011. 10. 31. 바위솔(2011.10.23.옹성산 정출) 바 위 솔 2011. 10.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