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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35

바위솔 2014. 10. 25.. 남평들녁에서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싱그런 꽃 소식을 전해주시는 회**님.. 오후에 백*님과 그곳에 들리니 바위솔과 좀바위솔이 한데 어우러져 물빛에 장관이다.. 와 송 ▽ 전남의 그곳에 와송이 을마니 피었나? 에게게.. 바싹마른 몇개체와 아주작은 새로운 친구가보이는데.. 그.. 2014. 10. 28.
바닷가 한 바퀴 해남 본가 바닷가에서.. 2014. 9. 7. 가 지 꼭 두 서 니 ▽ 등 골 나 물 ▽ 바 위 솔 ▽ 바위솔 생김이 벨라 달리 보인다.. 꽃이 필때 다시 한 번 확인 하고파.. 도통 알기가 심들다.. 해홍나물이라 생각 하면서도.. 수송나물 가튼가 하기도.. 갯가 숲에 엄청 많은 세력이... 갯 사 상 자 ▽ 순 비 기 .. 2014. 9. 9.
그 바닷가 딱 지 꽃 ▽ 바 위 솔 ▽ 산 해 박 ▽ 참 나 리 ▽ 칡 꽃 ▽ 2014. 7. 30.
지네발난(란) 外 2014. 07. 05..우리집 정원과 뒷동산.. 지 네 발 난(란) ▽ 초롱...그거 같은디 마즌가 봐 보세염.. ▽ 풍 란 ▽ 개 감 수 ▽ 개머루 ▽ 바위솔 ▽ 천문동 ▽ 2014. 7. 5.
그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 돈나무 열매 딱지 바위솔의 존재감 계요등 2013. 7. 29.
타래난초外 지네의 상태를 보러 오르면서 만난 친구들... 지네는 아직도 꽃대가 보일려고 생각지도 않는다... 2013. 7. 3.
지내발난外 ~2013 . 2 . 13 . .해남 본가 뒷산.. ~ 대나물 ~ ~ 벌써 꽃대가 올라온 보춘화 ~ ~ 상동나무와 열매 ~ ~ 철쭉 씨방 ~ ~ 바위솔 아래 무수히도... 나주에서 만난 친구보다 더 두껍게 엉겨 있다... ~ 남해바다와 바위솔 2013. 2. 13.
아쉽지만... 바위솔... 잎사귀 끝이 둥그런 애기일엽초.. 그때의 그 환희가.... 한톨도 없이 사라졌다... 2012. 12. 17.
바위솔 바위솔(2012. 10. 14) 일주일후에나 만발하려나 무쟈게도 많네.... 2012. 10. 20.
바위솔 바 위 솔 ( 2011. 10. 30. 둠벙이 보이는 그 곳... ) 2011. 10. 31.
바위솔(2011.10.23.옹성산 정출) 바 위 솔 201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