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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난초21

옥잠난초 2018. 6. 6~10 .. 참좋은 우리집 뒷산과 전남.. 참 멋진 모습으로 우아하게 피어나 보기에 참 좋다.. 아쉬운건 이 친구가 얼마나 자리를 지킬지... 그곳에 올만에 가 보았는데 길이 넘 우거져서 드르가기가 여간 버거웁지만.. 2018. 6. 11.
큰꽃옥잠난초 2015. 7. 26.. 강원도.. ~ 아직도 키다리와 큰꽃의 구분이 어렵다.. .옥잠난초~ 위에서 보면 순판의 혀가 깊이 구부러져 있고 , .큰꽃옥잠난초~ 순판이 깊이 구부러지지 않은 모습.. .키다리난초~ 순판이 구부러져 있지 않고 측면이 살짝 말리며 겹받침대가 좁게있다... 2015. 7. 31.
계우옥잠난초 2015. 7. 17.. 강원도 만항재.. ~ 계우옥잠난초 ~ 옥잠난초의 돌연변이 인데 어떤분의 호가 계우라서 제자들과 관계자들이 "계우옥잠난초"라 명명했다 전해준다.. ~ 옥잠난초 ~ 그곳에 한창 피어나는 옥잠난초와 비교하기위해.. 2015. 7. 21.
무등산 산책 나 도 잠 자 리 난 초 둥 근 배 암 차 즈 기 옥 잠 난 초 파 리 풀 팥 배 2014. 7. 20.
옥잠난초 2014. 6. 14.
옥잠난초,흰제비난 주변에서 볼려던 옥잠난이 자취를 감추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올핸 못보려나 했는데 노고단 가는길 앵글 맞추기 좋은곳에 무수히도 많이 반긴다... 꼭다리를 향하는데 으잉~~ 흰제비난이 이쪽 저쪽에... 올핸 장수쪽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행복감.... 2013. 7. 12.
지리의 친구들 닥 나 무 ? 딸 기 옥 잠 난 제 비 꽃 쥐 오 줌 풀 과 나비 지 리 터 리 풀 2012. 6. 14.
옥잠난초 옥 잠 난 초 ( 2011. 6. 18~ 19. 광주 근교 어느 야산에서... ) 2011. 6. 20.
병아리난초(2) 병 아 리 난 초 ( 2011. 6. 16.. 그 곳에 횔님이 계셨네.... 그 곳에서 방울새 무더기를 찿아낸 밝은 눈을 가진 횔 청년 ? 멋져부러 ... ) 서 어 나 무 열 매 옥 잠 난 의 시방상태 201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