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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별님

모친 팔순 제주 나들이(둘째날)

by 땅끝마을 대박 2018. 7. 4.

2018. 6. 29.. 모친 팔순기념 제주여행..

둘째날 우도의 잠수정이 11시15분에 예약되어 아침9시 못되어서 천지연폭포를 구경하고..




아침 식사로 갈치조림을 간단히..

우도의 잠수정에서 산호와 물고기들을 보시는 부모님...




작은아들의 바닷속 구경..




비바람으로 파고가 높아 울렁증 때문에 우도 여행은 포기하고

성산일출봉을 마주하며 한컷들의 사진으로...

틀니를 하신후론 잇몸이 불편하여 항상 신경쓰이는 아버님..

모래사장 언덕의 작은 쉼터에서 작은아들,마눌님,이모님,아버님..







점심으로 먹은 제주 흑돼지 구이..

식사후 성읍 민속마을에 갔지만 날씨가 넘 더워서 숨쉬기가 힘들고

노인들이 걷는게 힘이 들어 에코랜드를 아들이 두드려 보고 콜하여 작은 기차 여행을한다....

작은 역에서 아들과 둘이만 내려서 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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