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128

어느님의 시골에서... 친구의 장인어른! 축하 드립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친구의 새색시?.. 4째 막내딸 이래요 집을 나서서 앞을보니 아니 저기가 주몽 세트장이네요... 그위에서 내려다 보이던 마을이 멋지다 했는데... 2013. 6. 29.
아들이 군에서 열심히... 2013 . 6 . 13 .. 강원도 양구 .. 1983년에 인제에서 군복무를 시작했다.. 그래도 공병대 공사계로 근무했기에 만고강산 유람할세~~ 바로 밑에 남동생도 서화성벽 아래서 근무... 난 그 욱에서 기지 건설하느라 몇 개월근무... 아들은 양구 을지부대... 으째서 강원도 저~ 끝에서 근무할까~~~ 근데 그게 젤 편한지를 6자리군번들(일면 총번)들은 모른다... 시커먼스가된 아들의 모습이 남자답게 보인다... 팬션에서 식사를하고 복귀전에 노정화랑 나랑 인사한다고 부르기에 큰절을 하는데 핑하더라... 그러면서 흐르는게 세월이고 성숙한 삶의 시작인것을... 2주후에 그 부대에서 근무 하는데 잘할거라 믿으며... 벨라게 아들이 달리보이는이유는??? 그래도 시원챤타... 40KM 행군은 잘 마치길..... 2013. 6. 17.
무등산 나들이 2013. 5. 13.
육군입대 2013 . 5 . 7 .. 춘천 102보충대 .. 아들이 육군 입대했다... 30년 전 그 때에 인제로 가던길에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지나던 길... 저 눈길이 가슴을 저미게하지만... 아들아! 잘 적응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자구나~~~ 2013. 5. 13.
소망과 소희 2013 . 2 . 9 .. 명절에 본가에 온 막내 동생의 귀한 생명... 소망이와 소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거라... 2013. 2. 13.
13년 겨울 친우회 황의복 친구의 유사... 축령산 한옥 펜션에서의 하룻밤.. 나이들이 들어선지 몸이 못 이겨서인지 술병의 숫자가 자꾸만 줄어드는 좋은 현상... 금년의 이동들을 보니 강식 친구는 공원 녹지계장으로... 국훈 친구는 하남 소방서로... 의복 친구는 장흥 초등학교로... 나삼 친구와 난 그대로~~.. 2013. 1. 14.
제주도 여행 제 주 도 여 행 보석박물관에서 여왕... 선상에서.. 추정가 50억원이라는 명품 주목분재.. 용머리 해안.. 조랑말? 타고 그곳에간 표시를해본다... 정방폭포앞에서... 2012. 5. 30.
제주도 모임에서 떠난 제주도 여행... 목적없는 여행은 무의미 한듯~~ 그래도 오랫만에 떠난 마눌님과의 즐건여행... 아프리카 케냐 현지인의 공연.. 우리 젊은 친구들의 난타공연과 춤사위.. 몽골 친구들의 마상공연과 무동들의 묘기.. 형제섬.. 동굴속 천정에 피어난 이끼.. 추정가 20억원의 분재?... 2012. 5. 30.
동강여행 한반도 지형과 동강에서 (2012. 4. 8..) ~ 야사모 호남지부 식구들을 모시고 동강할미꽃을 담으러 동강가는 길.. 2012. 4. 10.
옥정호나들이 그곳 산엔 눈이 덮여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발걸음을 옥정이에게로 돌리고... 매운탕감을 준비하여 올려본다... 매운탕감을 건지시려는..고문님 열심히 들이대시는 .. 아주까리님 붕언가요? 잉언가요? 열대언가요?.. 산등성님 산등성님과 함께 사시는분과 연분님이 무얼 저리도 감상.. 2012. 2. 13.
12년 친우회모임 2012년 친우회모임 이번 모임은 목포에 살고있는 친우의 집들이겸으로 집에서... 자연사박물관과 갓바위를 둘러보고.. 아주대 간호학과에 2째딸이 함격한 기념으로 황의복 친구가 점심회식을 시켜준다... 예전에 갓바위는 배를타고 구경하였는데 지금은 바다에 부교를 띄우고 관람하도록.... 2012. 1. 9.
구절초공원 옥 정 호 구 절 초 공 원 ( 2011. 10. 9 ) 새벽에 아이들을 데리고 흠뻑 구경하고 시원한 드라이브... 2011.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