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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128

큰아들 2011 . 8 . 16 .. 진주 공군사령부 .. 큰아들의 취업?하는 길.. 드디어 큰 아들이 취업의 전선에 .... 항공 정비 기술을 배우고 공군 부사관 으로 임관하기 위해 떠났다.... 씁쓸음하다... 한편으론 흐뭇하고 듬듬하다... 28년전 논산훈련소로 떠나던 때가 생각난다... 그땐 그리도 초조하고 막막했는데... 아마 아들과 마누라도 초조하고 막막했으리라... 하지만 일반 군복무와 공군 부사관으로의 근무로 애써 태연한척 해본다.. 아들의 멋진 첫 발걸음을 향해 박수를 보낸다...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기초를 다지고 행복한 시작을 멋지게 하길 빌어본다... 연병장으로 향하여... 연병장에서 엄마랑... 아직은 민간인 신분.... 여학생들의 비중도 의외로 많다... 부모님께 드리는 큰절.... 각.. 2011. 8. 17.
앙코와르사원 앙 코 와 르 사 원 ( 2011. 1. 12 ~ 1. 17) 노정화의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여행일기 2011. 2. 20.
캄보디아 캄 보 디 아 ( 2011. 1. 12 ~ 1. 17) 노정화의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여행일기 베트남 하롱베이 해상국립공원의 키스바위와 캄보디아 앙코와르사원의 신비함.. 2011. 2. 20.
작은 아들의 중학교 졸업 작은 아들의 중학교졸업 (2011. 2. 11. 동신중) 아들아 중학교의 졸업을 축하한단다... 큰 아들과 동문이된 작은아들... 2011. 2. 17.
남평 남평의 가을 ( 2010. 11. 14. 남평에서 느끼는 가을이여 안~~ 뇽~~~... ) 2010. 11. 21.
두우리 가을 번개 두 우 리 해 수 욕 장 의 가을 번개... ( 2010. 10. 10 ) 무얼 찿아 저리도 땅만 쳐다 볼까...△ 폼생 폼사의 회오리님과 천생연분님...△ 워디를 저리도 혼자 방랑할까... △ 2010. 10. 12.
두우리해변 두 우 리 해 변 ... ( 2010. 10. 10 ) 무얼 잡고 계시나요... 2010. 10. 12.
노고단 가는 길 노고단을 향하는 길은 ... 아이구 힘들어라..( 2010. 9. 2 ) 구래시내와 섬진강이 흐르는 모습은? 노고단 돌탑 앞에서... 얼른 한장찍어주소.. 어느님께 부탁해서... 마눌님의 작품? 2010. 9. 10.
남도여행 아이 둘과 함께 섬진강 줄기를따라 청학동 삼성궁과 진주성을 보면서(2010. 8.20) 삼성궁의 돌탑 청학동의 하늘 풍경 이번 비로 무너진 곡성의 구름다리 초저녁 남강의 불빛 남강대교의 초저녁 불빛 남강의 물길에 비친 진주예술회관 야경 진주 성곽과 맥문동의 조화 거지덩굴과 촉석루의 모습 2010. 8. 27.
진주성에서 섬진강변에서 마눌님이 싸온 김밥으로 점심을 먹으며... 저기 뒤에 화개장터앞에 놓여진 남도대교가 모습을 보이네...(2010. 8. 20) 진주의 남강변에 자리한 진주성문을 배경으로 (김영아,노정화,김태호) 촉석루를 배경삼아 진주성곽에 기대어 ... 김규호야 미안타..(시험준비라고 어쩔수 없이 못옴).. 남강의 흐르는 물결을 바라보며 마눌님과 두리서 (마눌님의 손가락에 가락지가 없네??).. 2010. 8. 27.
삼성궁에서 청학동에서 삼성궁으로 가는 길목의 긴 터널에 비친 딸과 2왕자의 모습이 이상한 형상으로 비치네... ∇(2010. 8.20) 시흥에서 휴가차 내려온 딸과 진주 가는 길목에 들린 삼성궁의 전각.. 딸아이는 처음으로 이곳에 와봤다네...운동하니라 우리와 다니지를 못했구나.. 2왕자는 어릴때 두세번 왔는데 이곳지리를 잘알기에 물어보니 학교에서 왔다네..∇ 한인,한웅,단군 세분을 모신 건국전 앞의 2왕자...∇ 연못에 비춰진 마눌님과 딸과 2왕자의 모습이 맑은 하늘을 닮았다...∇ 무더운 햇빛아래 삼성궁을 둘러보는 노정화,영아,태호...∇ 딸아이가 찍어준 우리 두리의 모습...∇ 청학동 계곡 물줄기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에 큰아들이 없어서...∇ 삼성궁의 돌담에 감싸여...∇ 2010. 8. 27.
할머니품의소희 우리집안의 막내둥이 소희의 모습(2010. 8.14) 막내동생의 작은아이.. 서울아이인 소희의 첫 외출을 해남 외가에서 보낸다기에 휴가온 누나 부부와 부모님을 모시고 외할머니와 지내는 소희를 만나 할머님의 품에 안긴 우리 집안의 젤 막내둥이 김소희의 모습.. 아이야 건강히 무럭무럭 잘자라려구나.. 201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