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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7

대박이 텃밭 2025 . 6 . 20 .. 해남 대박이 텃밭 ..~ 해남 텃밭 ..아삭이 상추, 적 상추, 들깨, 가지, 오이고추, 옥수수, 수박, 밤호박, 참외 ...빈땅에 몇 가지를 조금씩 심어서 가꾸는데 이도 장난이 아니다 ..물 주는것과 벌레약을 줘야 되는 시기며, 밑거름 이나 웃거름을 주어야 되는거며가장 시급한 풀메기가 넘 허리 아프게 만든다..~ 가시오가피 ..~ 갯기름나물 ..방풍나물 이라 불리면서 , 봄부터 냉이, 당귀와 함께 싱싱한 내음과 함께 식탁을 즐겨준다 ..6월 부터는 꽃대를 올리면서 잎사귀에 손을 못대게 한다 ..~ 필라 노디플로라 Phyla nodiflora (L.) Greene ~~ 유통명 : 겹물망초(쿠라피아) ..~ 괭이눈 ..~ 삼지닥나무와 틈나리 ..~ 머루포도 ..~ 곰보배추(.. 2025. 6. 21.
큰고니 외 2025 . 02 . 08 .. 해남 본가앞 저수지 ..~ 큰고니, 청둥오리, 가창오리, 흰죽지, 물닭 .. 겨울 철새들이 살얼음이 낀 저수지에서 맘껏노닌다 .. 2025. 2. 15.
왜가리,쇠백로,흰뺨검둥오리 2025 . 1 . 23 .. 광주천 남광주 시장앞 ..남광주 시장에 들렸다 천변을 보니 새들이 노닐어서 첨으로 담아본다 ..~ 왜가리 ~~ 쇠백로 ~ ~ 흰뺨검둥오리 ~ 2025. 1. 31.
2025년 해맞이 2025 . 01 . 01 .. 금녕해변 ..~ 작은 아들이 운전하며 달리는 새벽길에 마눌님과 3명이서 금녕 해수욕장길 해변에서 맞이한  25년 첫 태양 ... 2025. 1. 3.
큰고니 외 2024 . 12 . 14 .. 해남 ..~ 큰고니 ~~ 올해는 가장 많이 이 친구들이 보인다 ..몇 해 전부터 개체수가 늘어나더니 올해는 100여마리가 넘게 보인다 ..~ 물닭 ~~ 민물가마우지 .. 욘석이 이 곳에서 눈에 보이는게 처음인지 별라게 눈에 띈다 ...~ 흰죽지 ~~ 가창오리는 보이지 않고 .. 2024. 12. 16.
독수리 2024 . 12 . 14 .. 해남 고천암 ..~ 선산 앞 고천암 들녁 논에서 펼쳐지는 독수리들의 일과 ..어렸을때 참 많이도 보이던 아이들이 날개를 펼치니 2m도 넘는 모습으로..참으로 오랫만에 가까이에서 보게되어 담아 보는데 200미리로는 택도 없다 .. 2024. 12. 16.
거북손 2024 . 6 . 23 .. 전남 진도 바닷가 ..~ 바닷물이 들고 날때마다 거북손이 수염들을 순식간에 펼치고, 닫기를 반복한다 ..~ 이곳의 특이한 암석들 .. 2024. 6. 28.
일출, 석양 외 2023 . 1 . 7 .. 해남 .. ~ 2022 . 12 . 31 .. 마지막 날의 일출 .. 2023 . 1 . 7 .. 부모님이 주무시는 선영 위로 지는 석양을 쳐다보며 .. 화단에서 자라는 ~ 남천~열매 ~ 대문 위로 열린 ~ 양다래~열매 ~ ~ 식나무~열매 ~ ~ 열매의 표면에 잔털들이 무수히 많이 보인다 .. ~ 식나무~씨앗 ~ ~ 덜 익은 열매의 껍질을 벗겨보니 원추형의 덜 검은 씨앗이 보인다 .. ~ 동백나무 ~ 2023. 1. 9.
비행기에서 내려 본 광주 근교 2022 . 6 . 10 .. 제주를 다녀 오면서 핸드폰으로 담아 본 광주근교.. ~ 광주 근교에 다다른 비행기가 이상하게 다른 곳을 향하는듯 여겨져 내려다 보니 코스가 다르게 화순으로 향하면서 무등산을 한 바퀴 돌며 담양을 거쳐서 공항에 도착한다.. ~ 화순시내와 너릿재의 구길과 신길이 보인다.. ~ 무등산과 광주시내가 보이는 이서 상공 .. ~ 무등산과 광주시내 .. ~ 광주호와 남면,가사문화면 상공 .. ~ 광주호와 남면 , 그리고 창평의 들녁 ... ~ 호남고속도로와 대덕 분기점, 창평 들녁과 대덕터널 상공 .. ~ 담양 무정면 상공과 담양 들녁 .. ~ 담양 대추리 상공 .. ~ 담양 와우리 상공 .. ~ 광주 훼미리 공원과 둠벙 .. ~ 양산동과 일곡지구 .. ~ 양산공단과 양산동 둠벙 .. .. 2022. 6. 22.
영실에서 한라산 오르는 길 2022 . 6 . 9 ..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 ~ 오르는 길에 산방산이 환하게 보이기에 담아 보는데,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맑은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 까마귀가 포즈를 취하며 날아가지를 않고 눈을 마주쳐 준다 .. ~ 1600고지 근처의 고사목들 .. ~ 공룡바위.. ~ 올라오는 데크길이 끝이 나자 펼쳐지는 산위의 평야에 웃세족오름과 웃세누운오름, 백록담 화구벽이 눈앞에 펼쳐진다 .. ~ 웃세족오름에 오른 등산객들이 경치를 감상하며 탄성을 지른다 .. ~ 평지에서 걸으며 바라본 백록담 화구벽 .. ~ 날씨가 맑지를 않아 바다와 흰구름이 깨끗하지 못하다 .. ~ 웃세족오름 바위와 철쭉들 .. ~ 철쭉이 활짝 피어 있어 장관이다 .. ~ 웃세족오름 .. ~ 웃세족오름 갈림길 아래에서 혼.. 2022. 6. 16.
농부의 길 .. 2022 . 6 . 5 .~ 7 ..해남 본가 .. ~ 모친께서 심어 놓으신 마늘의 수확이 시작되고 .. ~ 마눌님과 둘이서 1주전에 다 뽑아서 말린것을 형제들이 금주에 내려와 마늘을 자르고, 집으로 운반해서 선별까지 .. ~ 부모님 산소 밑의 논에 벼를 심고 .. ~ 집앞 제방 끝에 있는 논에도 이모부께서 모내기를 하셔서 .. ~ 토요일에 형제들은 다 서울과 나주로 올라가고, 월요일 아침에 홀로 저수지 제방으로가서 뜨는 해를 바라보고 .. ~ 집앞 화단에 조그마한 비닐하우스를 3주에 걸쳐서 완료하여 양파랑, 마늘을 말리고 ... ~ 화단에 심겨진 가시오가피가 꽃을 활짝 피고 .. ~ 화단 한 귀퉁이에 이모님이 주신 가지와 토마토가 꽃을 피우고 .. 2022. 6. 14.
산불 헬리콥터 2022 . 5 . 7 .. 해남 현산 .. ~ 갑짜기 헬리콥터가 저수지에서 물을 담으며 날아 다니더니 조금 있으니 2대, 3대, 4대.. 멀리에서 보니 두륜산 아랫쪽으로 날아갔다 오는 모습들이 보인다 .. 수고하시는 당신들이 있기에 무사를 빌면서 담아본다 ..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