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7 나의 여인들 골 무 꽃 (옥과 용주사입구에서 너무 인상 깊이 만난 친군데 어디를 맞춘지 몰라요) 곰 취 (정령치에서 만난 곰 순이) 광 대 나 물 (산천에 들판에 엄는데가 엄는 째깐아이) 금 관 화 (만난 장소를 기억 못하는 유일한 한컷의 왕관) 꽃 범 의 꼬 리 (5.18 국립묘지에서 춤추는 나비야 너의 이름.. 2009. 1. 15.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