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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1

석양에 비친 태양의 광선 석양에 비친 태양의 광선.... .무등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과 땅을 물들이는 태양의 빛깔.♥ .이양의 길가에서 마주친 저녁을 준비하는 태양광선의 날카로움 .♥.부안 솔섬에 비친 햇살의 신비한 채색도.♥ .지리산 성삼재에서 마주친 눈부시도록 황홀한 태양의 춤사위.♥ .남해안 어느 곳을 지나치.. 2009. 12. 29.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7)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7).... .짙은 향기?와 빛깔로 꿀벌을 유혹하는 꽃 중의 꽃 모란의 고운 자태.♥ .시골의 논둑에서 마음 놓고 키재기를 하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정령치 습지에서 어우러지게 피어난 하이얀 큰까치수영과 나비.♥ .어느 화원에서 만난 큰꽃으아리의 너무나 밝.. 2009. 12. 28.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6)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6).... .옅은 핑크빛의 가냘픈 이슬을 머금은 월견초와 꿀벌.♥ .홍콩 윙타이신 사원의 향불을 지피며 기원하는 중국인 행렬 .♥ .장흥 회진의 어촌 마을에 일구워 놓은 유채밭의 풍경.♥ .운주사 골짜기 바위틈에 푸르름을 자랑하는 이끼와 풀.♥ .화분에 가꾸어 .. 2009. 12. 28.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5)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5).... .여인의 손 부채를 느끼게하는 보랏빛의 수염가래.♥ .초침,분침,시침을 나타내듯 바늘과 눈금이 표시 된듯한 시계초.♥ .시골 저수지에서 여명의 시간에 낙시하는 강태공들과 물안개와 반영.♥ .유채꽃 사이로 펼쳐진 강태공들의 즐거운시간 .♥ .노고단 .. 2009. 12. 26.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4)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4).... .노고단을 향하다 만난 벌개미취의 싱그런 모습.♥ .5.18국립묘지에 가꾸어 놓았던 범부채의 신기로운 자태와 빗깔.♥ .2월말경에 무등산 약사암근처 눈 속에서 자태를 드러낸 복수초의 신비.♥ .길거리 어느 화분에 가꾸어 놓은 붉은 인동화.♥ .함평 생태공.. 2009. 12. 26.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3)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3).... .조대 장미원에서 만난 이슬맺힌 보랏빛 장미 레이디엑스.♥ .조대 장미원에서 만난 핑크빛 장미 매직케로셀.♥ .9월 겸면 뚝방에 가꾸어 놓은 목화와 여치.♥ .9월 겸면 뚝방에 가꾸어 놓은 붉은목화와 하이얀 목화밭.♥ .개울가에서 물봉선사이 에서 첨으.. 2009. 12. 24.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2)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2).... .분홍 빛의 끈끈이 대나물과 노랑나비.♥ .수만리 산길에서 만난 나도부추??.♥ .주몽세트장 강변에 펼쳐진 꽃양귀비 들판.♥ .황금빛 보리밭에 꾸려진 꽃양귀비와 보랏빛수레국화.♥ .담장위에 싱그런 자태를 뽐내는 나팔꽃.♥ .구레 사성암에서 바라본 노.. 2009. 12. 22.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1)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아무 들판에서 잡풀들과 함께 많이 피어나는 개여귀의 모습.♥ .격포 솔바위의 해 질녁 모습.♥ .해남 고천암 갈대밭 위로 펼쳐진 노을의 장엄함.♥ .해남 고천암 호수 위로 펼쳐진 노을과 반영.♥ .11월 해남 고천암 갈대밭 위로 펼쳐진 해 질녁의 장광.♥ .12월.. 2009. 12. 19.
마음을 정원처럼 마음을 정원처럼 가꾸어야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어디선가 쓸모 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정원을 가꾸.. 2009. 11. 21.
무등산의 가을 * 무등산의 가을* *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요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2009. 11. 2.
봉의 형상 노고단에서 만나 승천하는 용과 봉황의 미소 반야봉위를 비상하는 봉황의 자태 발리 꾸따해안 일몰에 비친 비룡의 형상 2009. 10. 15.
해남의 향기와 母 해 남 의 향 기 와 母 엄니 쉬었다 좀 하세요... 마늘과 양파를 뽑으시랴 허리를 못펴시네,,울 엄니 새우 허리 되었네..... 고천암의 싱그러운 경치와 깨끗함으로 만들어지는 소금... 담 너머 저수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강태공의 낙시줄 ... 달마산 꼭다리에서 바라보이는 해남과 완도의 갈림길(?)... .. 200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