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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1

영산강변의 추억 영 산 강 변 의 추 억 ~ 꽃 양귀비의 폼나는 몸짓 ~ ~ 붉은 꽃 양귀비의 흐르는 자태와 저게 황포 돗댄디 ~ ~ 흰 꽃과 보랏빛 수레국화 속에서 어우러지는 붉은 꽃 양귀비의 흐르는 자태 ~ ~ 보리의 황금 빛 자태와 딩구는 붉은 꽃 양귀비의 고운 자태 ~ ~ 초록의 물결 속에 보랏 빛 향기를 뿜어내는 꿀풀의 .. 2009. 5. 31.
초여름의 향기 ~ 초 여름의 향기 ~ ♡ 골 무 꽃 ♡ ↓ 야산에서 피어나는 골무꽃의 아우성.. 마치 새끼새가 모이 달라고 지저귀는 듯.. ♡ 부 채 꽃 ♡ ↓ 야산 습지에 화려하게 피어난 보랏빛 부채 모양의, 봉의 꼬리같이 생긴 신기한 모습 .. ♡ 붉 은 토 끼 풀 ♡ ↓ 요즘 언덕이나 초지 조성하면서 풀씨 뿌.. 2009. 5. 26.
들의 꽃 초여름에 다가온식물 언덕 길에 토끼풀이 무성하여 눈 길을 돌리니 살며시 다가온 네 잎 크로바의 행복한 모습~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들판에 피어 오르는 하아얀 눈 꽃을 감상하며 살포시 부르는 민들레 홀씨.. 푸르른 대지위에 생명의 씨를 날리는 .. ~ 당신의 존재를 빕니다.. 강천사 .. 2009. 5. 18.
단풍 단 풍 나 무 들의 화려한 외출 백양사의 단풍 단풍! 그대 이름은 가을.. 백양사의 초입부터 영글어 지는 화려한 패션 쑈의 향연.. 단풍이는 광선이가 없으면 옷 맵시가 전혀 없어요.. 광선이의 조화로 검으스렘과 밝음이가 춤을 추네요.. 매표소를 지나 아름들이 나무의 행렬속에 피어나는 단풍들의 재롱잔치.. 마음껏 자태를 뽑내는 쌍계루와 백학봉이 단풍들 재롱잔치의 절정을 장식하는 구려.. 백양사의 황엽 지금은 사라진 식당들과 버스 종점 .. 주차장과 백양사의 경계.. 담장 밑에는 호수가 형성되었구 담장도 없구 ... 아하! 지금은 대형 주차장이 있구나.. 장수 용소의 단풍 장수 용소 계곡에 숨어서 신비를 자랑하던 물 소리와 단풍이의 애뜻한 열애가 우리들의 훼방으로 찡그리는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벌개 지는 구.. 2009. 5. 12.
창덕궁 창덕궁과 남산의 초 여름 창덕궁 인정전(국보225호) 창덕궁의 정전으로서 중요 국가의식을 치루던 곳으로 경복궁에 이어 제2 궁궐.. 경복궁 근정전의 웅장함에 비해 단아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 앞 마당에는 문관과 무관의 품계석이 여전히 자리잡고있음. 대조전 왕비의 침전으로서 왕과 왕비의 숙소.. 2009. 5. 10.
다리 현대의 다리와 옛 다리 - 작은그림을 클릭하시면 큰그림이 뜹니다 - 진도대교의 야경 해남 울돌목과 진도를 연결하는 진도의 관문 선암사 다리 선암사 입구를 가로지르는 홍교..아치 하부의 용모양이 특이하고 ... 잔재.. 장성의 어느 마을에 폐허가되어 홀로 남아있는 다리의 흔적... 남도대교 화개장.. 2009. 4. 30.
장흥 회진,영산강의 유채밭 장흥 회진 바닷가 천년학 촬영지의 유채밭 전경과 바다 < 영산강변에 꾸려 놓은 유채밭과 강변의 야경 2009. 4. 20.
남해에서 삼천포대교 가는 길 남해대교를 지나 여느 마을의 작은 저수지(다초지)에 꾸려놓은 유채와 튤립의 공간 보리암을 지나 상주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어느 길목에 꾸려놓은 다랑치논의 유채밭 삼천포대교 주변에 꾸려 놓은 유채밭과 다리밑으로 유영하는 듯한 유람선 2009. 4. 20.
신안 임자도 튤립 제2회 신안 튤립 축제 고속도로를 달려 임자도로 향하는 길위 엔 시원한 바닷가 향기와 들판의 풍치가 너무 멋을 자 랑하고 무안과 신안의 해변은 벗꽃과 유채와 이름모르 향기 풍기는 꽃들로 가득 전시 된 듯 무한한 즐거운 여행길을 맞이하여 흥에겨워 노래를 불렀고 우리를 기다리는 철선은 긴 고.. 2009. 4. 20.
클릭하면 크게 바뀌는 고향집 2009. 4. 16.
흐르는 산하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1" loop="-1"> 2009. 2. 17.
소쇄원의 풍취 2009.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