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7 산오이풀 산 오 이 풀 ( 2010. 9. 16. 노고단 정상에서 오손도손 야기하고 노는 오이 형재들...) 2010. 9. 27. 노고단 운해 노 고 단 운 해 ( 2010. 9. 16. 노고단을 향하는 길목에 마주친 운해... 벗들과 일출을 보기로 했는데... 일찍 일어나질 못하고 늦게 출발해서 벗들에게 미얀타... ) 2010. 9. 27. 꽃무릇 불갑사의 꽃무릇(석산) ( 2010. 9. 15. 양하와 미팅후 계곡으로 오르면서... ) 2010. 9. 26. 남강의 흐르는 물결 의 암 (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뛰어든...) ( 2010. 9.13. 진주 남강...) 의 기 사 ( 논개의 영정을 모신 곳) 비 석 ( 의암 윗쪽에 세워진 비각의 비문이 세월의 숫자를 헤아려 주는듯...) 촉 석 루 ( 예전엔 남진대라고도 불리웠다는.. 현판이 두개..) ( 의암으로 향하는 쪽문) ( 쪽문 아래 절벽에 세겨진 이름들... .. 2010. 9. 26. 섬진강 줄기 노고단에서 내려다본 화엄사 골짜기와 섬진강 줄기를 바라보는 구래시내... 2010. 9. 11. 내고향 해남 고천암으로 드넓은 땅을 자랑하는 해남의 간척지위로 펼쳐진 갯무꽃 짙은 향기의 아카시아와 세월속에 묻힌 정미소의 흔적 달마산의 줄기가 보이는 저수지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태공들의 숨결.. 2010. 5. 26. 농촌의 일과 소의 양식이될 풀을 원형으로 감는 트렉터와 원형의 풀을 보관하기위해 비닐로 감는 트렉터의 움직임.. 2010. 5. 17. 母后山의 풍치 고목의 품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환한미소로 행복해하는 매미꽃 매마른 개울가에서 흘러내릴 잔잔한 물줄기를 꿈꾸며 피어나는 매미꽃 형제들.. 늘푸른 숲속에서 노오란 꽃으로 주위를 밝게 어우르는 매미꽃 2010. 5. 17. 발 길따라 만나는 세상 빠른 유속에서도 멈춤은 있는지 진도 대교가 살포시 드러나는 풍경 물이 흐르는 길목에서 부드러운 아미를 드러낸 갯뻘 청미래넝굴과 철쭉과 어우러진 진도대교 청미래넝굴 위로 흐르는 진도의 관문 꿀벌이 가고픈곳은 어딜련지?? 세월과 함께 잊혀진 장소? 2010. 5. 17. 5월 초의 나들이 ♡ 남평 삼림 연구원 가로수 길을 거니는 어느 가족의 향가가 묻혀나는 가볍고 즐거운 발걸음..♡ ♡ 해남 신방지에서 싱그러운 맛? 을 즐기는 강태공의 살아가는 내음새가 풍기는 보트와 낚시대의 숨결..♡ ♡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서 가족과 동기들과 함께 발로 노를 저으며 물길을 가르는 행복한 미.. 2010. 5. 11. 외지의 야생화 하 노 이 에서 만난 이름모를 친구 발 리 에서 만난 친구들 國花인 감 보 자 (방문객의 목에 걸어주던 꽃 목걸이) 앵 무 새 꽃 (헬 리 코 니 아) 장 가 계 에서 만난 이름모를 친구 2명 아 케 라 덤 만 데 빌 라 2010. 5. 7. 동섬의 유채꽃 향기 ☞ 동섬의 유채꽃 향기 ☜♡ 영산강 유채밭 섬자락(동섬)에서 유채꽃 향기에 취하여...♡ 2010. 5. 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