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6 남해에서 삼천포대교 가는 길 남해대교를 지나 여느 마을의 작은 저수지(다초지)에 꾸려놓은 유채와 튤립의 공간 보리암을 지나 상주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어느 길목에 꾸려놓은 다랑치논의 유채밭 삼천포대교 주변에 꾸려 놓은 유채밭과 다리밑으로 유영하는 듯한 유람선 2009. 4. 20. 신안 임자도 튤립 제2회 신안 튤립 축제 고속도로를 달려 임자도로 향하는 길위 엔 시원한 바닷가 향기와 들판의 풍치가 너무 멋을 자 랑하고 무안과 신안의 해변은 벗꽃과 유채와 이름모르 향기 풍기는 꽃들로 가득 전시 된 듯 무한한 즐거운 여행길을 맞이하여 흥에겨워 노래를 불렀고 우리를 기다리는 철선은 긴 고.. 2009. 4. 20. 클릭하면 크게 바뀌는 고향집 2009. 4. 16. 흐르는 산하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1" loop="-1"> 2009. 2. 17. 소쇄원의 풍취 2009. 2. 16. 일출 해남 시골집에서 본 2006년 첫 날의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모습 해남 시골집에서 본 08년 첫 날의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모습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피어오르는 태양의 모습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피어오르는 태양의 모습 울산 일산 해수욕장에서 태양이 떠오르기를 .. 2009. 2. 7. 양귀비와 그의 친구들의 화려한 외출 꽃 양귀비의 속살!!! 꽃 양귀비의 속과 속살을 본 結果~~ 꽃 양귀비의 한 거풀 벗은 옷차림!! 장미의 다른 종류 모습 ,누가 널 장미라 할까?(골든터취) 보랏 빛을 풍기는 장미 한송이(레이디엑스) 가시 달린 장미의 또다른 모습과 이름(피노키오) 화사하게 피어난 멋진 장미(함부르크히닉스) .. 2009. 1. 25. 간직하는 추억 역사 속으로 뭍혀버린 남대문 금산사 담장 너머에서 손짓하는 화매 의신면 모도 신비의 바닷 길의 실태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발리 누사페니다 원주민의 양식장(칸칸이 영역구별~톳종류의 양식) 세방 낙조의 바닷가 하노이 거리의 교통 풍속 (예전엔 오토바이만 있으면 장가는 만사ok 지금은 차) 하노이.. 2009. 1. 25. 나의 여인들(2) 옥과 겸면 뚝방 목화축제 때 심어놓은 붉은 목화! 오죽헌 야생화 동산에서 발견한 하이얀 물봉선(횡재했슈다,들녁에핀건 분홍색) 부용의 속살 광한루에서 찻은 부처꽃 대중 아저씨 땜새 유명해진 인동(이건 붉은 인동) 함평 자연농원 야생화 밭에서 찿은 범부채(멋지제~) 함평자연농원에.. 2009. 1. 22. 무등의 신비 참나무와 하이얀 눈 꽃과 푸르른 하늘(PL필터를 써야 푸르름은 더욱푸르고 흑한 것은 더 흑하구) 입석대 위에서 바라본 안양산과 백마능선 입석대의 신기 서석아 그리운 서석아 너를 봄으로 모든 시름이 사라지니 어찌 널 사랑하지 않으리요. 입석대도 피곤한가 잠을 자러 기우네 입석대 위에서본 백.. 2009. 1. 21. 필카의 오묘함 땅끝 못 미처에있는 우리 시골 저수지에서의 새해 일출 고향 저수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들과 이른 아침의 물안개와 갯장어 고향 저수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열심인 강씨들과 이른 아침의 물안개 ~ 고천암 가창오리때와 지는 해 ~~~ 고천암 갈대 밭으로 숨어드.. 2009. 1. 20. 나의 여인들 골 무 꽃 (옥과 용주사입구에서 너무 인상 깊이 만난 친군데 어디를 맞춘지 몰라요) 곰 취 (정령치에서 만난 곰 순이) 광 대 나 물 (산천에 들판에 엄는데가 엄는 째깐아이) 금 관 화 (만난 장소를 기억 못하는 유일한 한컷의 왕관) 꽃 범 의 꼬 리 (5.18 국립묘지에서 춤추는 나비야 너의 이름.. 2009. 1. 15.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