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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원예,양치,버섯,이끼류50

리본이끼,지의류 2016. 2. 11.. 전남..재미난 이끼..이름을 몇 일만에 찿아서 좋다.. 지의류는 더 찿아보고.. 2016. 2. 16.
봉의꼬리외 2015. 12. 19.. 본가 가는 길목의 언덕배기에 무성한 친구들.. 카맬을 꺼내기 싫어서 핸펀으로 담아본다.. 도 깨 비 쇠 고 비 ▽ 봉 의 꼬 리 ▽ 실 고 사 리 ▽ 멀 구 슬 나 무 實 ▽ 2015. 12. 26.
우산이끼(수) 2015. 5. 3.. 야사모 정모 에서.. 2015. 5. 23.
솔이끼外 2015. 4. 26. 영양.. 2015. 4. 28.
대사초,청사초 2015. 4. 25.. 일월산 나들이.. 첨 대면하면서 열카~ 대 사 초 ▽ 청 사 초 ▽ 2015. 4. 27.
구슬이끼(붉은눈) 2015. 4.22. 경북 영양.. 2015. 4. 26.
구슬이끼 2015 4. 21.. 경북 영양.. 드뎌 붉은눈 만났시유.. 2015. 4. 23.
패랭이우산이끼 2015. 4. 17. 경북 영양.. 2015. 4. 23.
구슬이끼 2015. 4. 10..영양.. 뒷산 계곡을 거닐다가 우연히 만난 친구.. 2015. 4. 14.
나무이끼 2015. 03. 21.. 일월산.. 무등에서 만난후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 쫙~ 2015. 3. 21.
복수초와 버섯 2015. 2. 22. 복 수 초 ▽ 이 끼 ▽ 버 섯 ▽ 치 마 버 섯 ▽ 종이애기꽃버섯 ▽ 운 지 버 섯 ▽ 2015. 2. 22.
지비서 자라는 식물들과 아닌거 .. 만 삼 ▽ 지난 겨우내내 싹이 필까?? 을마나 자랄까? 몇개체가 자랄까?? 어제 밤에 쳐다보니 2군데에서 싹이 나온다.. 사 철 난 ▽ 다른 친구들은 흙으로 돌아 가는데 몇 개체의 친구들만이 풋풋함을 자랑한다.. 고양이발톱 ▽ 사철내 푸르른 잎사귀를 보내온다. 마 삭 줄 ▽ 작년 ****카페 망년회때 희사 받은? 개 복 수 초 ▽ 꽃받침이 5개면 개복수초.. 걍 복수초는 8개라는데 어디 있는건지... 솜 방 망 이 ▽ 양 지 꽃 ▽ 2014.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