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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월59

길마가지 2021 . 1 . 24 .. 전남 .. 2021. 1. 24.
애기괭이눈 2021 . 1 . 24 .. 전남 .. 2021. 1. 24.
개복수초 2021 . 1 . 24 .. 전남 .. ~ 친구랑 달려가 본 그곳에 복수초가 활짝 웃어준다.. 2021. 1. 24.
길마가지 2021 . 1 . 5 .. 전남 화순 .. ~ 올해 처음 만나는 야생의 꽃 .. 2021. 1. 9.
길마가지 2020. 1. 19.. 전북 .. ~ 작년 11월30일에 들렸을때 활짝 피어서 오늘은 칭구와 둘이서 올해 첨으로 콧바람 쐬러 다녀왔다.. 아직은 멀었지만 미선이가 꽃봉우리를 만들려고 깨알보다 작은 조(서숙) 크기로 자라고있다.. ~ 2그루의 나무에 별라게 홍조를 띤 모습이 가득하다.. ~ 전년도에 피어난 .. 2020. 1. 19.
길마가지 2020. 1. 18.. 지석강변 .. ~ 벌써 진향향기를 머금고 반긴다.. ~ 이른 아이들은 벌써 열매가 맺혀지고.. 2020. 1. 18.
영주치자~열매 2020. 1. 12.. 전남 해안.. ~ 영주치자~열매 ~ 예년에는 한 두개의 누런 열매만이 보이더니 오늘은 제법 붉은 기운의 여러 개체가 눈에 확 보인다.. ~ 남오미자~열매 ~ 언제나 송글송글 맺힌 열매를 구경할른지.. 2020. 1. 12.
납매 2020. 1. 5 . 전남.. ~ 낙화한 한송이를 마주보며... ~ 여러개체의 꽃들이 개화하였지만 그리 싱싱한 모습을 볼수가없다.. ~진한 향기가 우리나라 야생의 꽃들처럼 부드럽지를 못하고 은방울처럼 강한 느낌이다.. ~ 초등학교 교사를 뒷배경으로.. ~ 운동장을 배경으로 하늘이 아닌 아래를 보며.. .. 2020. 1. 5.
길마가지,뱀톱 2019. 1. 30.. 무등.. ~길마가지~와 숫명다래가 엄청 헷갈리는 순간들.. ~뱀톱~이 예전처럼 풍성하질 못하다.. 2019. 2. 9.
참느릎나무~實,검팽나무~實 2019. 1. 29.. 전남.. ~참느릎나무~ 열매~ ~검팽나무~열매.. 검팽나무수피~ ~장구밥나무~實~ ~시무나무~가시~느릎나무과~ ~사철쑥~ ~솔잎난~ 2019. 1. 29.
길마가지,붉은대극 2019. 1. 25.. 전남.. 이곳에서는 길마가지가 이제 시작이다.. 예년에는 설중의 길마가지를 만났는데 올해는 눈이 전혀 없어서 맹하다.. 붉은대극도 이제 새싹이 나오는중이다.. 2019. 1. 27.
길마가지,동림지 2019. 1. 7, 12.. 전남,북.. 올만의 나들이.. 길마가지는 날씨가 좋아서 넘 활짝 피어 싱싱한게 몇 개체가 아니고 조금은 시들은듯 볼품이없다.. 예년에는 눈이 많아서 설중을 쉽이 볼수 있었건만.. 동무와 동림지로 달렸는데 미세 먼지가 너무 많고 하늘이 조금 비켜나는가 싶었는데 가창오리.. 2019.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