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110 둥근바위솔(1) 2015. 11. 1.. 강원도.. 2015. 11. 3. 솔잎난,지느러미엉겅퀴 2014. 11. 08.. 노랑무늬**의 상태 점검차... 아주 잘 자라기에 마음이 놓이고... 덕분에 솔잎도 잘있나 보러갔더니 개체수가 늘어나서.. 지 느 러 미 엉 겅 퀴 ▽ 내장산에 가려다 길이 넘 막혀 오질 말래서 입구에서 턴.. 어느 동네에 자라는 지느러미엉겅퀴... 올 여름에 백령도 길가에서 만났.. 2014. 11. 9. 자주쓴풀들.. 4,5,6,7,8잎의 자주쓴풀.. 수술이 미색, 꽃이 흰색,자줏빛의 자주쓴풀들... 4잎 자주쓴풀 ▽ 5잎 자주쓴풀 ▽ 6잎 자주쓴풀 ▽ 7잎 자주쓴풀 ▽ 8잎 자주쓴풀 ▽ 4잎,5잎,6잎의 자주쓴풀 ▽ 자줒빛이 짙은 자주쓴풀 ▽ 꽃밥이 흰색인 자주쓴풀 ▽ 흰자주쓴풀 ▽ 2013. 11. 28. 큰땅빈대 이쁘게도 물이든 큰땅빈대.. 암술과 수술 , 씨방이 넘 이쁘다.. 2013. 11. 14. 자주쓴풀 벌초를 한 곳의 자주쓴풀은 키가 작고.. 손이 타지 않은 곳은 벨라 키가 크다.. 변이가 심하여 5잎이 주 종으로 피어나고 4잎,6잎은 흔하고,, 7잎도 찿았으니 겹꽃과 8잎을 찿아 봐야겠다.. 2013. 11. 3. 고슴도치풀과 동무덜 처음 접하는 고슴도치풀.. 그 곳 강가에서 여러친구들을 만나본다. 고슴도치풀 씨방 ▽ 물 배 추 ▽ 미국좀부처 ▽ 여 뀌 ▽ 잎사귀가 은근히 매우면서 얼얼한다.. 2013. 11. 3. 낙지다리 씨방 몇 해째 낙지밭이 개발로 사라진 후 맛있는 낙지 구경이 활동을 멈춘후 성이 심심해서? 기름 꼬실리며 돌아다닌 물가에서~~ 맹바기가 난리 치고 개발에 즈거 핼애빌 찿아도 안없어 지것다... 수고하여 찿아준 성~ 당케~~ 2013. 11. 3. 불갑사의 초겨울 개감수 놋젓가락씨앗 놋젓가락 씨방 뻐꾹나리 씨방 소엽맥문동 열매 송악 씨방 은꿩의다리 씨방 자금우 열매 좀딱취 씨방 2012. 11. 26. 고사리삼 올핸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2012. 11. 26. 톱잔대 너무다양한 톱잔대... 톱니의 변화가 너무 심하고.. 꽃송이의 분포도가 차이가 넘 많다... 해남 바닷가 야산에서 한곳에 어우러진 모습들이 비교하기에 넘 좋다... 2012. 11. 21. 수원잔대 잎이 길고 톱니가 있는둥 거의 없고... 2012. 11. 21. 당잔대 Winter 2012. 11. 19.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