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115 물매화 아직도 땅끝엔 물매화가 한창이다... 두 눈을 크게뜨고 붉은빛?...없다~~~ 2012. 11. 18. 좀바위솔 2012. 11. 4... 비가 온다는 소식에 모두다 걱정이다.. 오랫만의 나들이 이니 그리운 얼굴들을 만남으로 위로 삼자며 강행군? 그리운 얼굴들이 속속히 모여 웃음꽃을 피운다...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차갑도록 느껴진다... 그리운 좀바위님은 자취를 감추고.. 그래도 암벽을 뒤지니 싱.. 2012. 11. 5. 자금우 2011. 11. 14. 대흥사 단풍 대흥사의 단풍 ( 2010. 11. 14. 시제를 지내고 마눌님과 함께 만끽한 대흥사의 선경... 갑짜기 추워진 날씨로 단풍색이 덜곱다... 마지막 단풍이다, 일주일만 먼저 올걸하며 이구동성이다...) 2010. 11. 21. 물매화外 물 매 화 ( 2010. 11. 14. 해남 선산에서.. 전시장으로 여기듯 물매화, 자주쓴풀, 당잔대, 활량나물...) 2010. 11. 21. 자주쓴풀 자 주 쓴 풀 ( 2010. 11. 14. 고천암이 내려다 보이는 선산에 쫙 갈린 한뼘 높이의 자주쓴풀의 운동회... 4개, 5개, 6개의 꽃잎이 한송이에서 함께 자라난다...) 2010. 11. 21. 주암호 주변의 풍치 주암호 주변의 풍치 ( 좋은 시간에 반갑게 맞이해준 단풍이와 물안개.. ) 2010. 11. 9.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