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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110

해남의 친구들 노박덩굴열매 철이른 광대나물 석양의 등골나물 꽃며느리밥풀 수염도 한나도없구, 잎사귀도.... 꽃며느리 같은데???? 주홍서나물 청미래덩굴 열매 I understand♬ 2012. 11. 18.
기름나물 산형속은 넘 어려버~~ 2012. 11. 18.
미역취 2012. 11. 18.
자주쓴풀(흰색) 그 토록 찿아갔던 곳에서 퇴짜맞고... 올핸 못보나 했는데.... 올해 마무리가 넘 좋다... 석곡,한라새둥지난,으름난,뚜껑별꽃,회리바람,들바람,태백바람꽃, 홀아비바람꽃,홀아비바람꽃쌍두,홀아비바람꽃녹화,모데이풀, 갈퀴현호색,너도바람꽃,나도바람꽃,붉은참반디,애기참반디,안개.. 2012. 11. 18.
자주쓴풀 오랫만의 해남 본가 나들이... 선산에들려 키작은 자주쓴풀을 쳐다보며 꽃잎이 4, 5, 6개가 한번에 있는것찿기.... 드뎌~~ 마나님은 뭔가를 열심히 찿으며 부른다... Mary Jane/Hiro Tsunoda♬ 2012. 11. 18.
넓은잎구절초 구절초를 걍 쳐다보단 욕묵것다... 웬종류가~~~ 색감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르고, 잎사귀도 다르고... 2012. 11. 18.
철쭉 땅끝엔 봄이왔다~~ 석양빛이 물들어오는데 손각대라 흔들린다... 2012. 11. 18.
물매화 아직도 땅끝엔 물매화가 한창이다... 두 눈을 크게뜨고 붉은빛?...없다~~~ 2012. 11. 18.
좀바위솔 2012. 11. 4... 비가 온다는 소식에 모두다 걱정이다.. 오랫만의 나들이 이니 그리운 얼굴들을 만남으로 위로 삼자며 강행군? 그리운 얼굴들이 속속히 모여 웃음꽃을 피운다...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차갑도록 느껴진다... 그리운 좀바위님은 자취를 감추고.. 그래도 암벽을 뒤지니 싱.. 2012. 11. 5.
자금우 2011. 11. 14.
대흥사 단풍 대흥사의 단풍 ( 2010. 11. 14. 시제를 지내고 마눌님과 함께 만끽한 대흥사의 선경... 갑짜기 추워진 날씨로 단풍색이 덜곱다... 마지막 단풍이다, 일주일만 먼저 올걸하며 이구동성이다...) 2010. 11. 21.
물매화外 물 매 화 ( 2010. 11. 14. 해남 선산에서.. 전시장으로 여기듯 물매화, 자주쓴풀, 당잔대, 활량나물...) 201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