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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126

변산바람꽃 2018. 2. 18.. 전남.. 작년 8월부터 동료들과 움직이지 못하였다가 명절연휴라 처음으로 동료들과 마음껏 달려보았다.. 이번주에는 많이들 만개할성부르다.. 2018. 2. 18.
노루귀 2017. 2. 13.. 전남.. 아직도 노루귀의 자태를 보기가 쉽지 않다.. 2017. 2. 27.
개복수초 2017. 2. 26.. 전남.. 이곳의 복수초는 모두다 개 복수초인듯.. 만개하였지만 개개가 따로라서 덜 멋지다.. 2017. 2. 27.
너도바람꽃 2017. 2. 26.. 전남.. 아직은 조금 빠른듯 피어나던 그곳에 개체수가 전혀없다.. 금주에 활짝 피어나 만발할성부르다.. 2017. 2. 27.
노루귀 2017. 2. 13.. 전남.. 설중의 노루를 만나기가 어렵다.. 2017. 2. 14.
변산바람꽃 2017. 2. 12.. 한송이도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위에까지 가보니 녹화 한 송이만이 얼굴을 보여주어 인증만하고 하산.. 내려오는길에 눈이 녹아 그곳을 다시 찿아보니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기는 츠자가 넘 이쁘다.. 친구와 둘이서 설중의 3친구와 만남을 통쾌하게 웃으며 내려오는 발걸음.. 2017. 2. 12.
애기괭이눈 2017. 2. 12.. 최고의 상태와 날씨가 설중의 애기괭이눈과 만남을 준 기분 좋은날.. 내려오는 길에 바라보니 눈이 다 녹아서 없다.. 2017. 2. 12.
복수초 2017. 2. 12.. 최고의 시기와 시간과 날씨가 설중의 복수초와 만남을 준 기분 좋은날.. 2017. 2. 12.
운룡매 2017. 2. 10.. 뒷동산에 갔더니 눈이 넘쌓여 복수초를 구경도 못하고 내려와서 ㅈ 대에서 산책.. 2017. 2. 12.
대극 2016. 2. 28.. 전남.. 하루 죙일 우중충.. 오후에 움직이니 비가 내린다.. 서울에서 내려오는 아들은 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이 내린단다.. 우중에 고스란이 맞으며 골짜기에 들어서니 붉은 미소들이 눈웃음으로 담주에 보쟌다.. 2016. 2. 29.
복수초 2016. 2. 27.. 광주의 큰산.. 올 들어서 복수초를 담기가 참 어렵더니 이제야.. 2016. 2. 28.
영춘화 2016. 2. 27.. 광주의 큰산.. 이 친구들을 담는데 지나는 행인들의 이야기.. * 갑..저 사람 쩌그서 뭐한다냐.. * 을..응 꽃 찍은가 본디.. 개나리가 활짝 폈네그려.. 암 말도 못하고 셔터만 누르며 걍 지나가는 모습만 .. * 또 지나던 어떤 아주머니는 그게 뭔꽃이다우 참 이뿌요..하며 물어보신다.. .. 2016.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