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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126

길마가지 2016. 2. 27.. 광주의 큰산.. 1월부터 눈발에 얼면서 피던 길가가지 꽃이 이젠 허드레이 피어난다.. 속없는 친구는 그때나 지금이나 새 순으로 장식한 잎사귀를 피우고.. 2016. 2. 28.
노루귀 2016. 2. 23.. 전남.. 출장가는 길에 함 들려보았는데.. 10일전과 별다른 차이가없다.. 2016. 2. 23.
노루귀 2016. 2. 14.. 전남 생각보다 피지 않았지만 기분이 좋은날.. 2016. 2. 16.
변산바람꽃(2) 2016. 2. 14.. 전남.. 여수에 일출을 볼까 했지만 날씨가 좋질않아 포기.. 낮에 기어이 동지들과 억지 산행... 눈이 오락 가락, 바람에 몸이 흔들흔들.. 개체수도 없고 힘이 빠지는데 이 친구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눈도 뿌려주어서 즐검만땅~~ 2016. 2. 16.
변산바람꽃外 2016. 2. 12.. 광주.. 올핸 너무나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가보다.. 혹시하고 가보니 4송이만이 얼굴을 보여주고 남지기는 고개를 돌리고.. 아래는 핸폰.. 2016. 2. 13.
자금우 2016. 2. 11.. 전남 2016. 2. 12.
노루귀 2016. 2. 2.. 전남.. 생태가 멈춘듯 변산이며 복수초며 노루귀가 얼굴을 감추고.. 녹화 1송이가 유일하게 맞아준다.. 2016. 2. 11.. 전남.. 생태가 멈춘듯.. 개체수를 볼수가 없다.. 2016. 2. 12.
소나무 2016. 2. 4.. 전남 ..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걸어본다.. 질퍽거리는 길을따라 동백나무도 쳐다보며 혹 겨우살이? 안빈다.. 또 참나무를 보니 전엔 한번도 보지못햇는데 왠 겨우살이가 이리도 많던지.. 붉은색은 보이질않고.. 2016. 2. 12.
만년청 2016. 2. 4.. 전남.. 본가에 들렸다 오는길에 두륜산을 들렸다.. 예전에 전혀 생각지도 않은 친구를 새삼 담아본다.. 상당히 많은 개체의 군락들이 보인다 허지만 열매는 다 떨어지고 오직 하나의 구슬만이 반긴다.. 올핸 본가에 가는길이나 무등산 그곳에서 꽃을 만나보자.. 2016. 2. 12.
운룡매외 2015. 2. 28.. 무안에 노루귀 만나러 갔다 오는길에 전대에 들려서 이 친구들을 만나러.. 전년에 비교하여 7~10일정도 느릴성부르다.. 운 룡 매 ▽ 납 매 ▽ 수 양 느 릅 나 무 ▽ 덩 굴 사 철 ▽ 뿔 남 천 ▽ 삼 지 닥 나 무 ▽ 2015. 2. 28.
홍매화외 2015. 2. 22.. 홍 매 화 ▽ 버 들 강 아 지 ▽ 2015. 2. 22.
너도바람꽃 2015. 2. 22.. 전년에도 이날에 가서 담아 왔던거 같애서 동료들을 호출? 조금은 이른듯 하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으로 반긴다.. 함께하여주신 형들과 형수님의 만찬, 친구들의 수고로 참으로 멋진하루를 보냇다..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