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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126

변산바람꽃 몇 송이가 되질 않지만 피어나지 않았으나 싱그럽고 반갑다.. 2014. 2. 4.
복수초(2/3) 향일암으로의 나들이.. 올만에 반가운 벗들과의 꽃잔치가 좋다.. 2014. 2. 4.
변산바람꽃(2) 만개해서 넘 이쁜디... 이쁜 친구들이 그곳에서 꽃에 취해있다... 2013. 2. 27.
변산바람꽃(6잎) 이쁜아이들이 춤춘다... 흥부 동생도 거그서 논다...ㅋㅋㅋ 꽃잎이 6장? 아프론 틀린거 찿기... 2013. 2. 27.
너도바람꽃(쌍두)外 띵호!!! 쌍두가 두송이다~~ 정초부터 오져분다~~ 쌍두를 좋게 움직여본다.. 애고고~~~ 사라져 버렸다.... 낼 모래 이쁜 친구들이 갈건데.... 미리서 자수... 지송~~ 두송이의 쌍두마차가 넘 이쁘다... 칭구들아 미얀타~~~ 가만히 쳐다보니 잎사귀가 벨라게 푸르스름한 친구가 빙그레 미소 지으며.. 2013. 2. 26.
너도바람꽃 만개했다... 예전처럼 골고루 포진하질 못하고 ... 한 가운데서 단합대회 중... 맘 놓고 혼자서 입 맞춤에 눈 맞춤에 신났다~~~ 2013. 2. 26.
풍년화 생각지도 않았는데... 풍년화가 만개를 하였네요... 노란색과 붉은색의 꽃이 함께 어우러져 변해가네요... 어떤 친구는 반씩 나누어서 색감을 자랑하구... 미선이의 모습 2013. 2. 25.
변산바람꽃 드뎌 고개를 치켜 들었네.... 몇 개의 꽃송이 만이 웃음을 머금었구 나머진 미소만 지긋이... 2013. 2. 19.
계요등 열매外 계요등 열매 변산츠자가 드뎌 빼꼼하니 고개를... 복수초가 드뎌~~ 실새삼 열매 2013. 2. 5.
약난초 열매 2013. 2. 5.
풍년화 풍 년 화 전남그곳에서.. 2012. 2. 27.
복수초(2.19) 복 수 초 누군가가 뿌려 놓은 눈... 201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