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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490

증도에서 만난 야생화 ~ 갯기름나물 ~기.... ~ 갯까치수영 ~ ~ 갯메꽃 과 땅채송화 ~ ~ 갯방풍 ~ ~ 돌가시나무 ~ ~ 모래지치 ~ ~ 벌노랭이 ~ ~ 날자~짱뚱어 ~ ~ 함 초 ~ ~ 원추리 ~ 2010. 6. 28.
노루발풀 ~ 노루발풀 ~기.... 월각산 자락 계곡에서 마주친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작고 귀여운 아이 2010. 6. 16.
시골과 집에 핀꽃 시골 본가 정원에 핀 감나무 꽃 베란다에 핀 봉의 꼬리와 팔공산에서 훔쳐온 기린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이름 모를 꽃 베란다에서 푸르른 잎새를 자랑하는 풍난,,콩난,,세뿔석위,,넉줄고사리... 우단 일엽초.. 시골 본가 정원에 핀 양다래 꽃... 2010. 6. 12.
벽진 야산의 친구들 바닷가 야산에서 새로이 꽃을 피우는 끈끈이귀개.. 끈끈이귀개에 먹힌? 파리~~.. 지는 잎새와 멋을 나타내는 백선의 자태.. 하이얀 으아리의 미소.. 뒤늦은 자란의 갸냘픈 몸짓.. 2010. 6. 11.
산제비난 다른 무언가를 찿다가 연록의 덜 익은(?) 야생화~~ 방울새난의 백색도, 자란처럼 붉은색도 아닌 미완의 당신은 ~ 산제비난 ~ 2010. 6. 11.
방울새난 벽진 바닷가 야산에서 작은 잎새를 머금고서 피어나지 않는 꽃잎을 벌리려 애쓰는 키작은 방울새난 형제들.... 2010. 6. 11.
화순에서 마주친 친구들~~ 사모님은 원두막에서 장구연습中...(6/2일) 꿀풀의 아리따운 색상과 푸르른 산하..... 들깨풀들의 싱그러운 나들이... 작은 물칭개나물의 고운 자태가 큰개불알 꽃과 비슷... 개울가에서 마음껏 자라나는 큰 물칭개나물... 종 모양의 예쁜 꽃으로 치장한 정금나무... 가냘픈 몸매로 빼어난 미소를 머금는 큰.. 2010. 6. 7.
남개연꽃 왜개연꽃으로 알고 지낸 세월이 몇년인데... 남개연꽃이라니.... 여하간 바지 잡아 올리고 물속에서 만난 참으로 멋진 남개의 싱싱한 모습...(6/2일) 2010. 6. 7.
등심붓꽃 "안심"하고 달려간 곳에 무수히도 피어난 맛있는 "등심"??? 보기와는 달리 무척이나 예쁜 등심붓꽃의 고운 색상...(6/2일) 2010. 6. 7.
으아리 선거일에 화순에서 마주친 으아리의 갸냘픈 손자락 ... 201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