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21 흰얼레지 손이 좀 탄다.. 다른 곳엔 아예 보이질 않아서 .. 그래도 싱그럽고 고귀해 보인다.. 2014. 3. 31. 흰얼레지 2송이의 월출산,거그의 순백을 구경도 못하고... 이곳에 설마하며 들렸는데 4송이가 따로 따로.... 2013. 4. 1. 미치광이풀 와~ 작년보다 많이 피었다... 멋쟁이와 즐건 눈맞춤~~~ 위에건 누군가 잘라간 느낌... 이친군 아직... 인간들아 봣으면 걍 나둬서 다른분들이 보도록.... 2013. 3. 27. 흰얼레지(비교) 2011년 O산에서 만난 친구.. 무늬가 보랏빛, 속색은 누런색, 꽃밥은 짙은 색으로 검으스레 보인다... 2011년 O산에서 만난 친구.. 무늬가 보랏빛, 속색은 누런색이 바래서 하얀색으로, 꽃밥은 짙은 색으로 검으스레 보인다... 2012년 J산에서 만난 친구.. 무늬가 옅은보랏빛, 속색은 흰색과 구분이.. 2012. 4. 13. 흰얼레지 흰 얼 레 지 (4. 11) 한송이만이 유일하게.. 속살과 꽃밥마저 순백이다... 비가와서 입이다물었고.. 피었다 오므라지면서 색감이 조금변질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활짝 웃게하여 앵글에 담았다.... 2012. 4. 13. 흰얼레지 얼 레 지 (흰색) (2012. 4. 5.. 드뎌 남의 텃밭에서 슬쩍.. 근디 한송이뿐이다...) 2012. 4. 5. 동네 들꽃 현 호 색 흰 얼 레 지 꿩 의 바 람 흰 괭 이 눈 석 창 포 A Santa Maria 2012. 3. 21. 흰얼레지 흰 얼 레 지 ( 2011. 4. 10. 해남 고향가던 길 그곳에서...) 2011. 4. 10. 흰얼레지 흰 얼 레 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마눌님과 함께 늦으막하게 계곡에 들어서니... 얼레지와 노루귀가 춤을춘다... 이쁘게 찍으라는 마눌님의 말에 답하며 고개들어 둘러보니 앞쪽이 환하게 빛이난다.... 첨 만난 하이얀 얼레지가 정신을 못차리게한다... 잽싸게 친구와 형에게 소식을 전한다....... 2011. 4. 3.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