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64

입술망초 좋은님들이 가르켜줘서 만난 울 마눌님의 입술? 8월12일 마눌님과 무등에 오르다.. 2010. 8. 17.
모르는 야생에 핀 친구들 덩 굴 곽 향 ▼ 쥐꼬리망초 ▼ 참 취 ▼ 금 사 매 ( 망종화 ) ▼ 여 우 팥 ▼ 애기고추나물 ▼ 선 등 갈 퀴 ▼ 주름잎은 주름잎인데 꼿꼿이 서있데여.. 2010. 8. 17.
흰꽃동충하초(=눈꽃동충하초) 2010. 8. 14.
동충하초 7월 30일 덕유산 산행때 첨만난 노린재 동충하초... 8월 10일 애기앉은부채를 찍고나서 마주친 말벌 동충하초... 2010. 8. 13.
애기앉은부채 8월 10일 전라도 어느 산골 마을에서 만난 이쁜아이... 2010. 8. 11.
풍蘭 목부작에 피어난 풍蘭의 향기... 집에서 가꾼지 17년 정도된 풍난들의 함성...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온 집안이 향기로 진동하네. 2010. 8. 11.
지네발난 8월 6일~섬마을 출장길에 물어물어 찿은 요~귀여운 녀석... 얼마나 모기와 싸웠는지 오른 손이 땡땡 부어서 샷다를 .... 얼굴이며 머리.... 부처님 머리가 생각나던 아찔한 순간..... 이젠 모기약은 필수로 가방에 담고 가야지.....고마운 사람들 ~ 회오리성과 제암친구 당케~~ 덤으로 만난 애기 아욱 2010. 8. 11.
대흥난 경상도로 전라도로.... 몇 군데를 찿았지만 구경도 못 했는데.. 석양 무렵 거그 있단다 ~~ 에라 가보자~~마눌님이랑... 그래도 어둠에서 밝음이 찿아와 요만큼 만났네...~8월 01일 ~ 거그서 2010. 8. 11.
땅나리 전북도에 멋진 녀석이 자라고 있는데, 10여일 후에나 꽃을 보겠네... 승질 급한데 마눌님이랑 몇일후 날렸더니 ... 아주 작은 땅나리의 잔치....8월 1일... 덤으로 마주친 대극의 열매들... 2010. 8. 11.
이삭귀개 습지에서 만난 아이중 개인적으로 젤 멋진모습의 아이... 키만 멀정히 크고 실속 없는듯 보여주면서 가장 화려하게 자태를 자랑하는 이쁜이.... 2010. 8. 11.
큰벼룩아제비외 습지에서 병아리다리 옆에서 놀고 있던 아이.. 무작정 앵글에 담고서 물어보니 요녀석이네... 맑은날에 다시 만나니 활짝핀 모습으로 반기네.... 한달이 넘도록 만나면서 꽃 피우는걸 구경 못했는데.. 이젠 내년에나 꽃을 보려니하고 다가보니~ 아~ 한송이 국화처럼 하나의 개체가 마지막 .. 2010. 8. 11.
병아리다리 습지에서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모습으로 날개짓하는 작은 아이... 201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