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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555

붉은대극 붉 은 대 극 ( 2011. 4. 24..집에 가는길목에... ) 개 감 수 걍 볼땐 얼른 모를 비슷한 친구들을 불러와서 비교해보며 차이를 느껴본다,,,, 대 극 등 대 풀 2011. 4. 26.
윤판나물 윤 판 나 물 ( 2011. 4. 24. 집에오는 길목에서... ) 2011. 4. 25.
노랑붓꽃(2) 노 랑 붓 꽃 2011. 4. 25.
노랑붓꽃 노 랑 붓 꽃 ( 2011. 4. 24. 어느 계곡에서...) 2011. 4. 25.
중국패모 중 국 패 모 ( 2011. 4. 23. 호남지부 출사...) 2011. 4. 25.
앵초外 앵 초 ( 2011. 4. 23. 호남지부 출사...) 동 의 나 물 으 름 덩 굴 솜방망이 2011. 4. 25.
금낭화 금 낭 화 ( 2011. 4. 23. 호남지부 출사...) 2011. 4. 25.
큰개별꽃외 동네의 친구들 ( 2011.04. 17 ) 큰 개 별 꽃 까 마 귀 밥 나 무 불갑사 길가에서 넝굴로 자라는... 국수나물과가 아닐런지... 꽃속에 개미가 수술들을 먹어치운다.. 큰 구 슬 봉 이 의 속 사 정? 족 도 리 풀 남 방 바 람 꽃 생 강 나 무 털 조 장 나 무 2011. 4. 17.
연복초 연 복 초 ( 2011. 4. 17. 불갑사 ... ) 2011. 4. 17.
운천저수지 운 천 저 수 지 ( 2011. 4. 16. 음악분수...) 2011. 4. 17.
생강나무외 2011. 4. 16. 광주 근교 .. 생 강 나 무 (털조장인줄로 알았는데 지인들이 데쉬를해 맛을보니 생강내음)~ 수정함 할 미 꽃 길 마 가 지 나 도 물 통 이 돌 단 풍 앵 초 현 호 색 2011. 4. 17.
동의나물 동 의 나 물 ( 2011. 4. 16. 광주근교 어느 골짜기...) 아직 만개하지 앉았지만... 멋진 친구를 사귀고 왔다... 2011.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