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594 이스라지(4. 21) 이 스 라 지 친구랑 뒷산에서...비맞으며~~ 2012. 4. 22. 개구리발톱 개 구 리 발 톱 ( 2012. 4. 15. 드디어 활짝웃는 개구리... ) 2012. 4. 16. 깽깽이풀(3) 깽 깽 이 풀 ( 2012. 4. 15 .드디어 그곳에서 활짝웃어준다...) 2012. 4. 16. 깽깽이풀(2) 깽 깽 이 풀 ( 2012. 4. 15 .드디어 그곳에서 활짝웃어준다...) 2012. 4. 16. 깽깽이풀 깽 깽 이 풀 (2012. 4. 13) 지인으로부터 연락이와서 무작정 달려가니... 해가 없어서 꽃잎이 다물었다... 그래도 은제올거나 걍.... 2012. 4. 13. 꽃다지 꽃 다 지 2012. 4. 13. 도화外 도 화 개 나 리 2012. 4. 13. 제비꽃外(4. 11) ( 4. 11) ~ 잔털제비꽃 ~ ~ 남산제비꽃 ~ 큰 괭 이 밥 개 감 수 피 나 물 2012. 4. 13. 흰얼레지 흰 얼 레 지 (4. 11) 한송이만이 유일하게.. 속살과 꽃밥마저 순백이다... 비가와서 입이다물었고.. 피었다 오므라지면서 색감이 조금변질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활짝 웃게하여 앵글에 담았다.... 2012. 4. 13. 흰현호색 흰 현 호 색 (4. 11) 순백의 하이얀 현호색.. 반갑고 넘 즐겁다~~ 2012. 4. 13. 할미꽃 할 미 꽃 (4. 11) 갈켜준담서 산등성을 넘겨.. 찿지도 잘 못함서~~ 어느님은 궁시렁 궁시렁... 야생의 할미꽃은 처음으로 눈 맞춘듯.. 2012. 4. 13. 솜나물 솜 나 물 (4. 11) 처음으로 만난 친구 .. 색감이 아주 곱다~~ 2012. 4. 13.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