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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555

미선나무 미 선 나 무 ( 2011. 4. 2. 남도 어느 수목원이던가... ) 미선이의 속삭임을 맛본후 가시는 마눌님의 뒷모습 2011. 4. 3.
애기괭이눈 애 기 괭 이 눈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2011. 4. 3.
얼레지 얼 레 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2011. 4. 3.
흰얼레지 흰 얼 레 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마눌님과 함께 늦으막하게 계곡에 들어서니... 얼레지와 노루귀가 춤을춘다... 이쁘게 찍으라는 마눌님의 말에 답하며 고개들어 둘러보니 앞쪽이 환하게 빛이난다.... 첨 만난 하이얀 얼레지가 정신을 못차리게한다... 잽싸게 친구와 형에게 소식을 전한다....... 2011. 4. 3.
초록노루귀 초 록 노 루 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거참 히얀한 한 녀석이 얼굴을 들이 민다... 이걸 초록노루귀라 불러야 되는지 잼난녀석이다.. 2011. 4. 3.
살구 살 구 ( 2011. 4. 2. 우산동... ) 2011. 4. 2.
애기풀과 친구들 ~ 애 기 풀 과 친구들 ~ 조그마한 섬 마을의 뒷동산에 올라오니 처음만난 애기풀과 땅비싸리,장딸기,해당화,노루발,예덕나무의 새순이 반기네... ~ 애 기 풀 ~ ~ 땅 비 싸 리 ~ ~ 장 딸 기 ~ ~ 해 당 화 ~ ~ 노 루 발 ~ ~ 예 덕 나 무 ~ 2010. 5. 5.
꼬마은난초 ~ 꼬 마 은 난 초 ~ 너무나 쬐끄마한... 아직은 덜 핀 꼬마난초... 어디에 있는지 아지못하면 발자욱에 묻힐 수 밖에없는 곳에서 자라나는 너... 2010. 5. 5.
금낭화 ~ 금 낭 화 ? ~ 아름다운 복 주머니를 닮은 금낭화가 계곡과 산사의 화단에서 자태를 뽑낸다.. 201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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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내음새 (2) ~ 봄에 피어나는 꽃 내음새 (2) ~ 제 비 꽃 ↓ 족 도 리 풀 ↓ 천 남 성 ↓ 큰 구 슬 봉 이 ↓ 패 모 ↓ 할 미 꽃 ↓ 흰 현 호 색 ↓ 개 구 리 발 톱 ↓ 노 루 발 ↓ 빈 카 ↓ 살 갈 퀴 ↓ 수 선 화 ↓ 앵 초 ↓ 자 주 광 대 나 물 ↓ 자 주 괴 불 주 머 니 ↓ 2010. 4. 28.
꽃 내음새(1) ~ 봄에 피어나는 꽃 내음새 ~ 각 시 붓 꽃 ↓ 광 대 수 염 ↓ 구 슬 봉 이 ↓ 꽃 마 리 ↓ 나 도 물 통 이 ↓ 노 랑 붓 꽃 ↓ 눈 개 불 알 풀 ↓ 반 디 치 자 ↓ 빈 카 ↓ 스 노 우 플 레 이 크 ↓ 얼 레 지 ↓ 자 주 광 대 나 물 ↓ 자 주 괴 불 주 머 니 ↓ 점 도 나 물 ↓ 제 비 꽃 ↓ 201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