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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별님90

시간 속으로 여행.. 해남 本家에서의 최초의 가족사진..▽ 모친의 무릎에 앉아있는 막내가 벌써 43.. 88년 제주도 신혼여행..▽ 마카오에서 와인~띵~~..▽ 홍콩..▽ 홍콩시내..▽ 금산사..▽ 2014. 12. 27.
두타연계곡에서 2014. 10. 4.. 두타연계곡 나들이.. 막내는 리포트가 많이 밀려서 팬션에서 나오질 못하고.. 두타연 막 들어갔는데 A4용지가 없다고 사오라는데... 두타연 쉼터에서 마눌님과 딸 부부, 큰 아들과 .. 두타연 상부 데크에서 본 두타연계곡 윗쪽.. 두타연 윗쪽 징검다리 건너는 곳에서 커피 한 잔.. 두타연 윗쪽 징검다리 건너기.. 두타연 아랫쪽 출렁다리에서.. 2014. 10. 9.
가족모임(덕유산) 2014 . 8 . 14~16 .. 무주구천동 .. ~ 오랫만의 가족모임.. 예전엔 이따금씩 모였는데.. 막내 동생이 가족모임에 첨이라 하기에 많이 미안하다.. 막내 매제가 올 초여름에 몰아부처서 날짜를 잡아 성사되어 고맙고 감사하다.. 덕유산에 팬션을 준비하여 2014년 08월 14일~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 음식과 먹을것은 서울에서 제수씨 두분이서 준비하고.. 다른것도 누나와 막내 여동생이 함께 손을 보태고.. 선발대로 막내네와 제수씨랑 자형네가 먼저 출발.. 본가에선 모친께서 이것저것을 챙기시고.. 광주에선 큰며느리가 먹을걸 원없이 준비하고 해남 본가에 들린 사위가 두분을 모시고 광주에 와서.. 여동생네와 함께 3대의 차량으로 덕유산으로 달리기.. 뒤늦게 2째 동생과 막내 매제가 숙소에 도.. 2014. 8. 20.
모친 생신 2014 . 6 .. ~ 모친의 76회 생신을 막내 동생이 처음으로 준비한다.. 세째인 여동생네만 바빠서 참석하지 못하고 6남매중 5남매가 막내네 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을 함께했다.. 각자 집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담아와서 막내 제수씨의 수고를 덜어 주었고 일요일엔 미사리 근처에서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다.. 두분 언제나 평안 하시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 모두어 봅니다.. 수고하신 제수씨들 감사.. 2014. 6. 22.
보길도 나들이 보길도 세연정 유채밭에서.. 세 연 정 ▽ 2014. 4. 16.
작은 아들과 무등산行 2013 . 12 . 22 .. 토요일에 작은 아들이 운전면허에 합격했다고 한다.. 딸과 큰 아들도 수능을 본 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내일 무등산에 올라가자 했더니 흔쾌히 .. 무등산 정상까지 따라오긴 처음이라.. 처음간 산행길이 무척이나 피곤할텐데 열심히 따라 온다.. 서석대 아래에서 컵라면에 김밥을 먹는데 국물을 먹는 맛이 일품이란다... 장장 11km의 거린데.. 아들과 몇 시간 산행이 긴 이야기 거리가 되는듯... 2013. 12. 23.
황매산 정모때 2013 .10 . 20 .. 황매산 정모때.. 마눌님.. 천생연분.. 2013. 10. 24.
대둔산 2013 . 10 . 3 .. 개천절 쉬는 날을 이용하여 올만에 둘이서 대둔산으로 떠나본다.. 예전 20여년 전 주변환경의 변화가 조금은 보이지만 그때 그대로다... 케이블카를 타고 .. 구름다리를 지나고.. 철계단을 오르고.. 바윗길을 .. 아직은 단풍이 전혀 보여주길 거부한다... 2013. 10. 9.
마눌님과 벗들 2013. 8. 17.
해변의 여인들 2013 . 7 . 28 .. 진도 송곡리 해변 .. 남녁 젤 아래섬과 강릉의 해수욕장 동해상공과 우치공원.. 2013. 8. 3.
부모님의 모습 2013 . 6 . 30 .. 완도 명사십리 .. 오늘이 모친의 생신.. 일요일날 시골 본가를 향하여 .. 완도에서 회를 먹고 나오는 길에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13. 7. 3.
아들이 군에서 열심히... 2013 . 6 . 13 .. 강원도 양구 .. 1983년에 인제에서 군복무를 시작했다.. 그래도 공병대 공사계로 근무했기에 만고강산 유람할세~~ 바로 밑에 남동생도 서화성벽 아래서 근무... 난 그 욱에서 기지 건설하느라 몇 개월근무... 아들은 양구 을지부대... 으째서 강원도 저~ 끝에서 근무할까~~~ 근데 그게 젤 편한지를 6자리군번들(일면 총번)들은 모른다... 시커먼스가된 아들의 모습이 남자답게 보인다... 팬션에서 식사를하고 복귀전에 노정화랑 나랑 인사한다고 부르기에 큰절을 하는데 핑하더라... 그러면서 흐르는게 세월이고 성숙한 삶의 시작인것을... 2주후에 그 부대에서 근무 하는데 잘할거라 믿으며... 벨라게 아들이 달리보이는이유는??? 그래도 시원챤타... 40KM 행군은 잘 마치길..... 201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