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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별님90

제주여행 2017. 4. 12~13.. 제주 가는길 빙기안에서.. 산방산 건너편 바닷가 갯무밭에서.. 산방산 앞 산방님의 올바님 식당 정원에서.. 송학산 유채밭.. 산방산 앞 산방님의 올바님 식당 정원에서.. 마눌님이 핸펀으로.. 2017. 4. 26.
보길도 여행 2017. 01. 31.. 작은아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땅끝에서 보길도행 배에 올라 주먹밥에 조촐한 먹는 즐거움.. 세연정의 모습과 그곳의 풍치를 구경하면서 짱짱하게 자란 소나무와 동백나무의 세월을 읽어본다.. 2017. 2. 1.
여수나들이 2016. 6. 19.. 작은아들과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러.. 2016. 6. 22.
2째 아들 2016. 1. 13.. 새벽에 내린 눈을 바라보며 휴가나온 아들과 무등산행.. 큰 아들과 노정화의 생일을 반기려 내려온 딸은 전혀 가고싶어 하질않고.. 승천바위 아랫쪽에서 벌벌 떨며 컵라면에 김밥.. 장모님, 큰 처형, 3째 동서네, 4동서, 큰처남, 막내 처남네와 조카들.. 처가 식구들이 집에 와서 마눌님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2016. 1. 18.
검룡소,일월산 2015. 5. 2.. 야사모 정모때 검룡소에서 횔성이.. 2015. 5. 17.. 일월산 정상에서.. 대구에서 온 등산객이 금강애기나리를 듬뿍 뜯어왔다.. 무언데 이리 캐왔냐 물으니 둥굴레가 꽃꽃이 소품에 좋단다..ㅋㅋㅋ 자세히 설명해주니 걍 버리고... 2015. 5. 22.
작은 아들의 훈련병 퇴소식 2015. 4. 3.. 퇴소식후 동료 소대원들과의 기념.. 2015. 4. 11.
작은 아들의 훈련 후 모습 2015. 4. 3. 금..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장으로 마눌님과 큰 아들을 동행하여 진주로.. 항상 어린아이라 느끼지만 자신의 주어진 일에 열심인 작은 아들.. 짠한 마음에 무언가 핑~ 마음을 울컥하는 느낌이.. 많이 왜소하고 작지만 내겐 별라게 크고 힘찬 느낌으로.. 이제부터 훈련병이 아니라 군인으로 나서는 작은 아들이 대견하다.. 성남 터미널에서 자대 배치 전 인솔자의 기다림에 긴장하는 아들.. 6시 모인라는 전갈에 어찌나 길이 막히고 시간은 다가오고..(광주서 서울 근교까지 6시간 정도..) 아들과 마눌님이 초조해 하기에 어쩔수 없이 전용차선으로 달리기.. 약속장소에 시간을 맞추고.. 딸이 조촐한 음식으로 아들을 먹이지만.. 입대 2~3일전 명절때 시골 본가에서.. 2015. 4. 11.
작은아들 입대 2015 . 2 . 23 .. 진주 공군사령부 .. 작은 아들이 입대한다.. 밤에 많이 불안해 하기에 걱정이지만 그래도 잘하고 나올거라 두둔해본다.. 진주에 있는 친구의 현장이 입대장소 바로 앞이라 친구가 점심을 먹여서 잘 다녀 오란다.. 입대장소에 안산에 있는 딸도 내려와서 우리 다섯 식구가 한 자리에서 서로를 다듬어본다.. 드디에 군 생활로 출발하는 아들의 모습 ~~ 아들아 잘 생활하다 집으로 오는 날을 기다리마.. 신체검사후 훈련병 합격통지.. 벨것이 다 있네.. 2015. 2. 23.
작은 아들의 모습 내일 군대간다고 머리를 깍고온 아들의 모습.. 모바일로 올렸는데 영~이상해서 다시.. 밤에 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 자신감을 갖으라 했지만 겁을 내어 짠한 마음이다.. 아들아! 멋지다.. 전공과목 수업전에 군에 다녀와야 된다며 스스로 지원 신청하구, 면접보구, 머리깍구.. 2015. 2. 22.
작은 아들과 함께 2015 . 2 . 1 .. 여수 무슬목 .. ~ 아들이 여수 나들이에 따라 간다며 새벽에 길을 나섰다 .. 해뜨기 전 마눌님과 아들.. 2015. 2. 1.
노정화 생일잔치 노정화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24일 처가 식구들이 모두다 오셔서 예쁜 마눌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셨다.. 결혼한 딸도 내려오구 큰아들도 휴가오구 아이들이 다와서 너무나 기분이 좋은날... 큰처형이 준비해주신 케익.. 촛불을 멋지게..후~~ 처음으로 처가 모임에 참석한 처가쪽 제일 큰 조카인 큰 처형네 조카와 며느리..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큰 아들과 작은 아들.. 막내 처남네 아들과 딸.. 2015. 1. 24.
두 아들 2015 . 1 . 3 .. 무주 스키장 .. ~ 2014년 마지막 날 큰 아들이 휴가를 와서 마눌님과 함께 두 아들을 데리고.. 막내 동생이 잡아준 콘도에서 짐을 풀고 설원 위에 몸을 딩굴며.. 신이난 큰애와 몸살 나겠다는 작은애.. 핸드폰으로 담은거라 영~~ 카멜~~ 2015.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