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1 서해의 일몰 2017. 10. 24.. 아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몰래 핸펀으로.. 손녀를 만나고 내려오는 길에 새만금호를 처음으로 달리며.. 휴게소 주변에 해국도 보이고... 2017. 11. 10. 금골산에서 2017. 7. 26 ..핸펀으로~~ 이른 아침 초평항에서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섬 "모도"를 들어가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산..~~ 의외로 험악한 절벽이다.. 중앙부에 진도타워도 보이고... 산 중턱에 자리한 마애불.. 금골산 자락 해언사의 문간 앞에 놓인 수석이 호랭이다~~ 2017. 7. 28. 진도대교 2017. 7. 26 .. 저녁도 먹을겸하고 진도대교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핸펀으로 장난삼아~~ 2017. 7. 28. 백도 2017. 4. 29.. 백도.. 1시 20분에 승선하여 1인당 \29,00원을 내고 1시간 달리고 1시간 구경하고 1시간 오는 무인도 백도의 구경.. 홍도를 비교하면 홍도가 기분 나쁠 정도의 비경은 거짐 찿아볼수 없다.. 너무나 소문이 무성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거문도와 백도.. 야생화는 더더욱 못보고... 2017. 5. 7. 거문도 여행 2017. 4. 29~ 30.. 거문도.. 나로도에서 8시30분 배편으로 1시간30분 걸리는배편으로 1인당 편도 \29,500원의 배삯을 지불하고 고도의 여객터미널에 도착.. 서도와 동도를 연결해주는 거문대교.. 가진 번화가인 고도의 숙박시설들과 동네의 모습.. 어촌이라 길이 좁고 구불구불 사통팔달의 동네 골.. 2017. 5. 7. 송악산 유채밭 2017. 4. 12~13.. 제주 2017. 4. 27. 산방산 2017. 4. 12~13.. 제주 산방산의 반영이 나오길레 친구를 불렀더니 먼저오신 분들이 이곳이 반영 담는곳이라고.. 우리가 머문 숙소가 등대 좌측 2번째.. 넘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좋은곳 잡아주셔서 넘 감사하고 옥탑방에서의 삼겹살이 넘 멋진 추억으로~~ 용머리해변이 바다로 향하는곳.. 거.. 2017. 4. 27. 해와 달 2017. 4. 12~13.. 제주 일출이 별볼일...카멜 테스트겸 땡겨본 해와 달.. 2017. 4. 27. 해남 본가 2017. 3. 23.. 해남.. 본가의 모습.. 뒷편 산의 바위에 그 친구가 고이 모여서 잘 자라니.. 저수지에서 놀기.. 2017. 3. 27. 원앙 2017. 2. 10.. ㅈ 대 켐퍼스.. 길들여진 닭이다.. 연못가로 내려가니 먹이를 주는줄 알고 열심히들 달려온다.. 2017. 2. 12. 1수원지 2017. 1. 30 .. 무등산.. 무등산에 1수원지가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수원지를 처음 만나본다.. 2017. 2. 3. 통도사 나들이 2017. 01. 24.. 멋지게 담아달라 주문하는 친구를 성이 열카~~ 수형이 엄청 복잡한 호랑가시나무.. 단풍나무 같은데 워떻게 저런 동그란 형상이.. 동그란 나무틀 속으로 보이는 세상?? 2017. 1. 24.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