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277 서래봉 2016. 1. 21.. 내장산 서래봉.. 여기 저기에서 마주치는 서래봉의 모습.. 2016. 1. 23. 내장산의 설경 2016. 1. 21.. 내장산 국립공원.. 오늘따라 유달리 하이얀 눈의 모습이 깨끗하고 싱그러운 시원함을 준다.. 15년 겨울에 지나면서 처음 안내판과 데크를 본 수형이 멋진 단풍나무.. 올핸 단풍을 달고서 폼내는 모습을 담아볼까나.. 2016. 1. 23. 송강정 2016. 1. 19.. 전남 담양 송강정.. 오랫만에 내리는 눈이 차량 지붕에 20cm 이상 쌓였다.. 전라남도 지역문화재 1호인 쌍교의 "송강정".. 송강정 좌측면에 "죽록정"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삼인산의 모습.. 북광주 IC에서 광주로 들어가는 길목의 "지야대교".. 2016. 1. 23. 무등설화 2016. 1. 13.. 무등산 국립공원..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보여주더니 서석대앞에 서니 하늘이 변하며 해가 감춰지고 찬바람이 몰아친다.. 2016. 1. 18. 가창오리와 동림지일몰 2015. 1. 3 .. 동무들과 첫 출사.. 1일엔 해가지고 깜깜할때에 군무를 하니 하나마나 꽝되고.. 오늘도 역시다.. 2016. 1. 18. 일출과 일몰 2016. 01. 01.. 모후산의 기운을 담은 신년 첫 해의 붉은기운이 해피니스 CC 위로 힘차게 떠 오르는 모습.. 모후산위로 솟아올라 운무를 해치고 해피니스골프장위로 비춰주는 2016년 첫날의 햇살.. 은은히 깔리운 운무의 향긋한 미소가 골프장 잔디를 포근히 감싸는듯.. 동림지의 가창오리는 늦.. 2016. 1. 3. 백령도 나들이 2015. 12. 5,6.. 핸폰으로.. 용기포 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녁땅과 일출.. 용기포 신항의 주변의 절경들.. 용기포 신항의 뻘? 위를 거닐음에 전혀 이상한 느낌도없이 걸어가는 .... 약 4km의 거리를 펼치는 천연비행장인 사곶해수욕장.. 왼편의 담수호를 만들음으로 인하여 해수욕장이 이상하.. 2015. 12. 20. 두무진 해안 2015. 12. 5.. 핸폰으로.. 2015. 12. 20. 서해바다 2015. 12. 6.. 백령도와 인천 사이.. 왼편의 소청도와 오른편의 대청도.. 당진이나 서산처럼 느껴진다.... 영종도에 내리는 비행기들이 5분 이내로 저 무의도를 향해서 내리는듯.. 보이질 않지만 무의도 왼편 끝이 그 유명한 실미도... 무언가를 가득실은 바지선을 끌고가는 예인선들의 모습.. .. 2015. 12. 20. 백령도 해안 2015. 12. 06.. 백령도.. 용기원산 전망대에서 본 북녁땅의 반월도.. 공중에서 보면 반달모양이라는데.. 장촌포구 용틀림바위 위에서 본 서해 바다의 아침 햇살.. 그리고 얼굴바위.. 구멍 뚫린게 눈이라는데??? 용기포 신항의 주변과 용기원산,전망대.. 용기원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중국의 초라.. 2015. 12. 19. 백령도에서 본 일출 2015. 12. 06.. 백령도 .. 용기포 신항 앞산 전망대에서 마주친 일출의 순간들.. 날씨가 미지근하지만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땅에서 피어오르는 아침 햇쌀.. 왼쪽 끝이 장산곶으로 두무진과 12km의 거리를 두고 있다하네.. 전망대에서 바라본 왼편의 소청도와 오른편의 .. 2015. 12. 19. 백령도 나들이 2015.12. 5.. 백령도.. 사곶 천연비행장 ▽ 차를 몰고가도 바뀌자국이거짐 안나고.. 내려서 발자국을 나타내려 하여도 전혀 표시가 나질않네.. 뚝을 막아서 호수를 만들었는데 천영비행장 상태가 좋아지질 않다는데.. 나부끼는 철새들과 가마우지들이 한가롭다.. 콩돌해수욕장 ▽ 두무진에서 .. 2015. 12.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